'쌍용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8.17 새로운 코란도C에 대해서
  2. 2011.09.29 쌍용 무쏘
  3. 2011.09.13 쌍용 코란도 (1세대)

코란도C.


쌍용이 팔고 있는 준중형급 도심형 SUV의 이름이다.


그 크기와 성격상 투싼과 스포티지R이 주요 경쟁 대상이다.


정통 오프로더 이미지인 코란도의 이름이 도심형 SUV에 가서 붙은 건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어쨌든 쌍용차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차이기도 하다.


코란도C로 재미를 본 쌍용이 코란도 이름을 미니밴에도, 픽업트럭에도 갖다 붙이며 마구 쓰고 있는데, 정통 오프로더나 다시 만들어서 거기에 코란도 이름을 붙여주면 좋겠다.


어쨌든...


그 코란도C가 최근 성형수술을 받았다.







이랬던 얼굴이...







뙇!


이렇게 바뀌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뻐졌다. 그리고 잘생겨졌다.


예전의 거친 눈보다는 말똥말똥한 지금의 눈망울이 훨씬 예쁘다. 코란도C의 C도 저 안에 표현돼 있다고 한다.


입꼬리도 올려서 미소를 짓는 모양으로 인상이 바뀌었다.


그외에도 그릴이 작아지고 몇몇 세부적인 부분도 바뀌었다. 휠도 예쁘게 바뀌었다.


전반적으로 훨씬 나은 인상이다.


도심형 SUV에는 이번에 바뀐 디자인이 더 맞는 것 같다.


잘 된 페이스리프트라고 생각한다.







이랬던 뒷모습도...






이렇게 바뀌었다!


램프를 빼면 뒷모습은 별로 바뀐 게 없다.


주지아로의 디자인인 코란도C... 기본 틀이 좋은 탓인지, 성형수술을 잘 한 탓인지 살짝 만져주니 훨씬 더 예뻐졌다.


아마 더 많이 팔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나라도 후기형을 더 사고 싶기 때문이다.


쌍용의 효자가 다시 한 번 효도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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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2011.09.29 19:58

무쏘 앞모습

무쏘 뒷모습

무쏘 FL 앞모습

무쏘 FL 뒷모습

Also called: 대우 무쏘
Predecessor: -
Successor: 쌍용 카이런
Manufactured period: 1993 ~ 2005
Engine: 2,000cc, 2,300cc, 2,300cc 디젤, 2,900cc 디젤, 3,200cc
Transmission: 5단 수동, 4단 자동
Fuel: 가솔린, 디젤
Fuel efficiency: 10.0km/l ~ 11.7km/l
Power(마력&토크): 2,300cc 디젤(101&21.5kg/m), 2,900cc 디젤(120&25.5kg/m)
Layout: 앞엔진 뒷바퀴굴림 (FR), 사륜구동 (4WD)
Maximum speed: 시속 143km/h
(*동일 배기량의 엔진 중복 시, 최고 사양 등재)

프로젝트명 FJ(Future Jeep)의 쌍용자동차의 고급 SUV. 이름 무쏘는 코뿔소의 순우리말 ‘무소’를 강하게 발음한 말로써 강인한 힘과 의지를 뜻함. 1993년, 쌍용자동차 이노베이션의 해를 맞아 쌍용차 독자 개발된 SUV로 146대의 시험차가 개발 중 제작되었으며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RCA)의 켄 그린리 교수가 디자인 함. 무쏘의 디자인은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컨셉으로 당시 딱딱한 디자인의 박스형 SUV가 대세던 SUV 시장에 반향을 일으킴. 이는 1996년에 영국 버밍햄모터쇼에서 오토디자인상을 수상함으로써 공인됨. 출시 당시 국산 SUV 중 가장 큰 차체를 지니고 있었으며 독일의 고급차 메이커인 벤츠의 2.9리터 디젤 엔진, 미국 보그워너의 변속기를 채택함. 새로운 디자인과 경쟁 모델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출력, 벤츠의 고급스런 이미지 등이 맞물려 무쏘는 출시 때부터 고급 SUV로 자리매김. 출시 1년 뒤인 1994년에는 2.3리터 디젤엔진 모델이 추가되고 이어 벤츠제 4단 자동변속기, 1994년의 AWD 3.2리터 가솔린 모델, 1996년엔 2.0리터 가솔린 모델, 1997년엔 2.3리터 가솔린 모델이 줄줄이 출시됨. 1996년에는 3.2리터 가솔린 모델을 베이스로해서 최고급 사양을 집어넣은 5천만 원 호가의 한정판 무쏘 500 Limited가 출시되어 400대는 해외에, 100대가 국내에 판매됨. 이는 쌍용차의 대표적인 희소마케팅 사례로 꼽힘. 1998년엔 외관의 여러 곳이 바뀐 페이스리프트된 뉴 무쏘가 출시됨. 뉴 무쏘부터는 2인승 밴 모델도 추가. 1998년에 쌍용차가 대우그룹에 인수되면서 무쏘도 잠시 대우 엠블럼과 그릴을 달았고 이 시기에는 대우 브랜드로 팔림. 이 와중에 1999년에 세제혜택을 볼 수 있는 7인승 모델도 출시되어 인기를 끔. 2000년에 대우그룹이 파산하자 쌍용차는 대우그룹에서 빠져나오고 무쏘도 그릴 등 일부 디자인 변경과 함께 다시 쌍용 엠블럼을 달게 됨. 2002년엔 무쏘를 베이스로 한 한국 최초의 픽업트럭인 무쏘 스포츠가 출시됨. 무쏘 스포츠는 연 자동차세 28,500원의 화물차 세제혜택을 볼 수 있는데다가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했기 때문에 크게 인기를 끔. 가솔린 모델들은 2.0리터가 1997년에, 2.3리터가 2002년에, 3.2리터가 2003년에 차례차례 단종됨으로써 정리되었고 2004년에는 2.3리터 디젤도 단종됨. 배기량 및 차급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후속 차종인 쌍용 카이런이 출시되자 2005년에 무쏘는 카이런에게 바통을 넘기고 단종됨. 무쏘는 1994년부터 지옥의 랠리, 파라오 랠리, 다카르 랠리 등 각종 랠리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파라오 랠리 종합 2위, 4륜구동 1위, 다카르 랠리 종합 8위, 디젤 1위)을 내어 강력한 이미지를 남겼으며 한국차의 위상과 SUV 명가로써의 쌍용차의 명성을 한층 높혀줌. 랠리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종단, 남북극 대탐험 장정, 안데스 아메리카 종단 대장정 등 각종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코란도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SUV로 자리잡음.

By 아임시티(rlawodh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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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코란도 앞모습

코란도 뒷모습



다른 이름: 신진 지프, 거화 코란도, 동아 코란도
선행 모델: -
후속 모델: 쌍용 코란도 (2세대)
생산 기간: 1969 ~ 1996
(*동일 배기량의 엔진 중복 시, 최고 사양 등재)


   대한민국 SUV 역사의 대명사이자 자존심. 코란도(Korando)라는 이름은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에서 나옴. 코란도의 역사는 지금의 한국GM인 신진자동차가 미국 AMC와 제휴해 1969년 11월부터 생산한 지프에서 시작. 이런 역사를 보여주듯 1세대 코란도의 외관은 옛날 미국 지프(지프 CJ 등)와 비슷. 그 뒤, 1974년 4월에 신진지프자동차가 설립되면서 여기서 신진 지프의 생산을 맡았으나, 당시 미국과 적대 관계였던 리비아에 수출되는 바람에 이것이 문제가 되어 AMC는 1979년에 철수. 신진자동차로 사명을 바꿨던 신진지프자동차는 AMC가 철수한 뒤, 1981년 5월에 거화로 사명을 바꿈. 라이선스 문제 때문에 지프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거화는 1983년 3월에 '코란도(Korando)'라는 상표를 처음 사용. 거화는 그 후, 회사 사정으로 흑자도산하고 1984년 12월에 동아자동차에 인수, 1986년 6월에 흡수됨. 그 동아자동차는 1986년 11월에 쌍용그룹에 인수되고 1988년 3월에 쌍용자동차로 이름이 바뀜. 이런 부침이 심한 역사 속에서도 코란도는 꾸준히 생산되어 왔고 결국엔 쌍용 코란도가 됨. SUV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엔 한국 SUV가 곧 코란도였음. 가지치기 모델로 9인승 롱보디 모델 코란도 K9, 지붕이 열리는 코란도 소프트톱 등이 있었음. 왜건형으로 일본 이스즈의 빅혼을 바탕으로 개발해 1988년에 출시된 2.2리터 엔진을 얹은 코란도 패밀리도 있었음. 코란도 패밀리는 네바퀴굴림 차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1991년 현대 갤로퍼 출시 뒤에는 사그러듬. ‘쌍용=SUV 명가’라는 공식을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대한민국 대표 SUV 코란도는 1996년에 2세대 코란도에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 ‘코란도’라는 이름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자동차 브랜드로 1969년부터 2006년 사이의 37년으로 국내 최장수 기록 보유. 현재는 3세대 코란도C가 역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합하면 43년의 역사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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