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저번에 아카데미 르망과 스텔라를 찾다가 아카데미의 옛날옛적 자동차 프라모델 사진 몇 개를 발견해 한 번 소개해봅니다.


지금은 찾고 싶어도 절대 쉽게 찾을 수 없는 아카데미 고전프라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간략하게 살펴봅니당













아카데미의 고전 자동차프라라면 역시 '국산차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겠죠!


총 4종이 나왔었는데, 그 중 하나인 포니입니다.


정확히는 포니2!


위는 내수형, 아래는 수출형 제품의 사진인데, 박스만 다르지 내용물은 같습니다.


구하고 싶은데 보기 힘드네요...








두 번째는 포니엑셀입니다.


역시 위쪽이 내수형, 아래쪽이 수출형입니다.


세단형인 프레스토가 떠오르네요.


프레스토는 본 적 있지만 포니엑셀은 본 적이 없습니다...ㅎㅎㅎ








이번엔 스텔라!


그러고보니 국산차시리즈 4종 중 3종이 모두 현대차입니다.


88년쯤 나온, 초대 쏘나타 디자인이 적용된 스텔라는 본 적 있지만 그림의 스텔라는 역시 본 적이 없네요...








내수형 스텔라 박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경매사이트에서 살짝...ㅎㅎㅎ;








이번엔 르망!


국산차시리즈 중에서 유일한 비현대차 모델이며, 동시에 현재까지 유일한 대우차 프라모델입니다.


그래서 정말 애착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대우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ㅎㅎㅎ


르망도 이젠 정말 보기 힘들어졌네요...












수출형 르망의 구성품입니다.


국내 번호판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건 작례.


어디 블로그에서 나온 건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저도 저렇게 빨간색으로 예쁘게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번엔 국산차시리즈에서 벗어나 외쿡차로 갑니다.


람보르기니 카운타크군요.


1파운드 정도에 경매에 나왔었습니다.


얼마에 낙찰됐는지는 잘...









구성품이고요.







요건 마치.


실제 있던 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요건 훼라리.


...네? 페라리입니다, 페라리.


페라리의 구식 표기...ㅎㅎㅎ


F를 ㅎ발음의 は행으로 쓰던 일본식 표기죠.


마찬가지 이유로 화이팅은 틀린 말이고 파이팅이 맞는 말이니 바르게 씁시다~


250LM입니다.








르망과 스텔라를 사고서 설명서를 보니 각그랜저와 옛날 프라이드도 출시 예정이었더군요...


안 나온 거 정말 아쉽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아카데미에서 옛날에 자동차 프라모델 이것저것 내놨었네요 ㅎㅎ


국산차시리즈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흥미가 있으시다면 더 찾아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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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아카데미 그랜저의 흰색 디테일업 버전이 완성되었습니다.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차를 프라모델로 만들어보니 느낌이 색다릅니다 ㅎㅎ


볼 때마다 뿌듯하기도 하고, 역시 프라모델의 매력이란...


키트리뷰와 제작기의 링크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아카데미] 현대 그랜저 (HG) 키트리뷰


[아카데미] 현대 그랜저 (HG) 디테일업 제작기


그럼 사진 나갑니다...!










































레고 피겨가 앉으면 딱 맞습니다...^^








부릉부릉~








1/24 스케일은 레고 피겨를 위한 스케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








HG330 CELEBRITY

















그랜저 뒤에 그랜저 ㅋ











정말 멋진 프라모델입니다!


그냥 20년 만의 프라모델이라 좋은 게 아니라 제품 자체의 완성도도 꽤 높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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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진짜 오랜만이네요, 프라모델 만든 게...


이번에 만든 건 아카데미에서 나온 현대 그랜저입니다. 20년 만에 나온 국산차 프라모델...


시판되기도 전에 예약주문으로 2개 질러서 받자마자 작업했습니다 ㅋ


프라생활에 다시 불을 지펴준 녀석이네요.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국산차 프라모델이라니...ㅎ


한국인 모델러로서 국산차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었습니다.


원래 만들기로 했던 거 다 미루고 이 녀석을 최우선으로 만들었습니다.




단, 설명서대로 만든 기본 완성작은 이미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지라...


저는 디테일업 버전을 만들어봤습니다!


순정이 너무 흔한 이유도 있지만 설명서대로만 만들면 워낙 재미가 없어서 제 나름대로 꾸며봤습니다.


검은색 스프레이도 마침 없으니까 색깔도 흰색으로!


그랜저HG야 뭐 다들 잘 아실 테니 별도의 설명은 생략하지만...


그래도 그랜저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 링크합니다!


꿈에서 목표가 된 베스트셀러, 현대 그랜저


아래의 요건 저번에 올렸던 키트리뷰입니다.


워낙 반가워서 안 쓰는 키트리뷰까지 썼죠...ㅎ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카데미] 현대 그랜저 (HG) 키트리뷰


그럼 이제 제작기 보시겠습니다!^^
















박스입니다.


척 봤을 때 꽤 잘 나왔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자세한 박스 사진은 위쪽에 링크한 키트리뷰를 참고해주세요 ㅋ







박스 개봉 모습.


안에 갖가지 쪽지들도 같이 있습니다.


경고문, 설명서, 광고 등등...


역시 키트리뷰에서 상세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봉지를 모두 꺼내봤습니다.


달랑 세 봉지가 끝입니다.


구성은 매우 간단합니다.







봉지를 다 뜯어서 부품들을 박스 안에 넣었습니다.


도금 부품들이 눈이 부시네요...ㅎ




 




차체입니다.


실차 제작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데이터를 받아서 만든 만큼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진짜 그랜저의 뼈대를 보는 듯하네요.


색깔은 고급차답게 역시 검정입니다.




 




하체를 한 번 끼워봤습니다.


가볍게 끼웠다 뺐다 하는 게 가능합니다.


애초에 붙어있기도 했고...


차체와 하체를 붙여놓으면 꽤 단단하고 튼튼해집니다.







일단 문틈 같은 틈새들이 표현돼 있긴 한데...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너무 표현이 약합니다.


파인 게 얕아요.


나중에 도색을 진행할 때 묻히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래서 칼로 그어주었습니다.







차체 도색 및 광택 작업을 먼저 하기로 합니다.


마르는 거 기다리는 동안 실내 조립을 해서 전체 진행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일단 사포질을 마쳤습니다.







다음엔 서페이서!


까맣기만 한 하체에도 뿌려서 회색을 만들까 하다가 관둡니다.


그랜저 실차의 하체는 어떤 색인지 궁금하네요.




 




흰색 도색에 1차 클리어까지 모두 올렸습니다.


은은한 광택이 납니다.







...그런데 문제 발생...


크롬 몰딩 표현을 빼먹었습니다...


차체 옆면과 창틀의 몰딩 표현을 위해 마스킹을 하고 실차 사진을 참조해서 붓으로 칠해줍니다.


클리어를 올리기 전에 했어야 했는데...ㅡ,.ㅡ








꽤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저번에 AE86 N2 작업할 때에 비하면 일취월장이네요...^^ 자뻑







하체.


설명서대로라면 달랑 이게 끝입니다.


통짜 검정 부품...







디테일업 버전인데 넘어갈 수 없죠.


배기관과 연료통을 칠해주었습니다.


아울러 소음기와 브레이크도 달아주었습니다.







그 다음엔 휠을 조립해줍니다.


타이어에 박힌 십자형 틀을 빼내고 휠에 꽂아주면 됩니다.


타이어 트레드는 표현돼 있지만 실제 회사 이름이 새겨져있는 일제 모형과는 달리 이건 아무것도 없는 민짜입니다.


휠이 너무 번쩍거려서 크롬실버로 칠해주고 싶었지만 왠지 이상해질 것 같아 그냥 넘어갑니다...


타이어를 끼워주고 나면 샤프트를 이용해서 하체에 고정시킵니다.


샤프트 방식이라 전륜조향은 안됩니다.







이제 실내를 조립합니다.


필요한 실내부품들입니다.


간단하죠.


욕조부품이 아니라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손대기 좋습니다.


디테일업을 염두에 둔 아카데미의 배려?




 

 




설명서대로만 조립한 실내입니다.


참...


다이캐스트 수준은 못 돼도 그래도 프라모델인데... 35스케일 미니카하고 어째 별로 다른 게 없습니다.


하지만!


색깔 때문에 그렇지, 이렇게 디테일은 다 살아있기 때문에 채색을 한다면 더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채색과 데칼 부착 작업을 모두 마친 실내입니다.


실차 사진을 참고, 탄색과 유광블랙, 크롬실버 등으로 꾸며봤습니다.


센터페시아 부분은 부품 자체의 표현력이 부족해서 조금 모자라 보이지만 나머지는 훨씬 나아진 것 같습니다.^^







실내 조립 작업과 함께 차체 광택 작업도 병행해줍니다.







보닛 앞쪽의 작업이 특히 잘됐네요.^^







차체 안쪽 필러에도 채색 작업을 해줍니다.


다 조립햇을 때 실내 쪽에서 보이게 되므로 여기도 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체, 실내, 차체를 모두 대충 겹쳐보았습니다.


이제 자동차의 느낌이 납니다!







전조등 조립을 시작합니다.


조립 편의성을 위해서 헤드라이트와 안개등이 연결된 구조로 돼 있습니다.


꽤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안쪽의 도금 부품은 아예 모두 통짜입니다.







그건 후미등도 마찬가지...


투명부품은 안쪽으로부터, 빨간 부품은 바깥쪽으로부터 조립됩니다.


사진처럼 조립해준 뒤에 부품 안쪽을 하얗게 칠해줬습니다.


칠하지 않고 투명한 상태 그대로 놔두면 빛이 없는 안쪽이 비쳐서 방향지시등과 후미등이 까맣게 보입니다.







그 다음엔 유리창을 붙여줍니다.


와이퍼와 룸미러도 함께요.


유리창의 모양이 차체와 필러에 딱 맞게 나와서 조립성이 상당히 좋습니다.b




 




이젠 마무리 단계입니다.


그릴, 사이드미러, 엠블럼, 번호판, 머플러팁, 문 손잡이 등 자잘한 부품들을 모두 붙여주고 데칼 작업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완성된 하체와 결합하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흰색 아카데미 그랜저 디테일업이 다 만들어졌습니다.


더 자세한 사진은 완성작 포스팅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ㅎㅎ


[아카데미] 현대 그랜저 (HG) 디테일업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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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트레바리입니다!


시험도 끝나고 개인적으로 하던 일도 끝나서 다시 프라모델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려는 차에...


아카데미에서 한 건 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출시가 예정돼 있던 그랜저 HG 프라모델을 마침내 출시한 겁니다!!!


스케일은 익숙한 1/24.


애초에 4월 21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주문량 때문인지 1주일 늦은 4월 28일부터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예약주문으로 2개 질렀는데, 오늘 받았습니다!+_+


학수고대하던 물건이 한 번 미뤄진 끝에 이렇게 오다니, 그저 기쁠 뿐입니다...


르망과 스텔라, 포니 시절에 나온 4종을 빼곤 국산차 프라모델은 지금까지 전혀 없었죠...


그러던 차에 그랜저가 나와주니 정말 반갑기 한량없습니다.


왜 그랜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라이선스 비용이 싸서? 아카데미 제품개발 책임자의 차가 그랜저라서?


뭐, 그런 건 다 좋습니다. 국산차가 프라모델로 나오면 된 거죠 ㅎㅎ


너무나도 반가워서 원래는 안 쓰는 키트리뷰도 썼습니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복덩이를 찬찬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전면부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잘 나와줬습니다.ㅇ.ㅇ


색깔 조합도 괜찮고, 차도 꽤 멋있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랜저 프라모델 출시 이후로 HG가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박스의 사진은 진짜 제대로네요...







아빠! 뭐 만들어?


아카데미에서 밀고 있는 컨셉트인가봅니다.


부자(父子)가 함께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손쉬운 조립제품.


뭐, 괜찮은 컨셉이네요 ㅎㅎ


저대로라면 어른도 아이도 잡을 수 있겠네요.







MCP.


짐작할 수 있듯 Multi Color Parts의 약자입니다.


프라모델은 도색과 접착의 부담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저도 도색 때문에 오랫동안 프라모델을 외면해왔었고요.


그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품전략으로 보입니다.


접착제없이도 조립할 수 있도록 부품을 만들고, 도색없이도 멋있을 수 있게 여러 색깔의 부품들의 색을 맞춰서 내놓는 거죠.


여러모로 모델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끌어들여보고자 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많이 사야 기업 입장에서도 이득이니까요.


모델러의 수도 늘릴 수 있으니 매니아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ㅎㅎㅎ







박스 아래입니다.


역시 '간단한 조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입니다.


듣기로는 현대로부터 실차의 데이터도 넘겨받아서 정밀하게 만들었다더군요 ㅇ.ㅇ







4월에 생산된 따끈따끈한 제품!+_+







박스 위입니다.


작례가 나와있습니다.







상세하게 봅시다!


선루프가 열립니다!+_+ 와우...


선루프는 양산품에서 빠질 것 같다고 해서 기대를 접었는데 이렇게 나와주네요 ㅎㅎㅎ


작례를 보니 너무 완구틱해서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조립을 간단히 해야 기업 입장에서도 물건을 계속 만들 수 있으니 적당히 봐줍니다...^^


돈 안 된다고 아예 안 만드는 것보단 100배 낫죠.


나중에 잘 팔리면 모델러 눈높이에 맞는 것도 나올지 모르고 말입니다.


그리고 나와준 것 자체에 감사하는 터라 뭐...ㅎㅎㅎ







박스 옆면입니다.


반대편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박스를 열어봅니다!


경고문과 함께 탐스런 부품들이 보입니다.







첫 번째 봉지!


차체와 라이트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차체의 천장은 뚫려있는 상태고 보닛은 차체와 일체형입니다.







하체.


뭐, 으악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뛰어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수준입니다.


봉지 안에서는 차체와 딱 붙어있지만 실제로는 마지막에 따로 조립해줘야 합니다.







두 번째 봉지!


도금 부품들과 투명 부품들입니다.


모델러 분들 중에는 도금 부품을 '맥기'라고 부르면서 싫어하시는 분들 많던데... 경악하시겠네요 ㅎㅎ;


좀 완구틱해보이긴 합니다 ㅠㅠ







그래도 이 현대 엠블럼은 반짝이는 덕분에 정말 진짜 같습니다 ㅋ







휠.


실차의 것과 비슷하죠?







마지막 부품, 실내 부품들입니다.


구성은 이렇게 세 봉지가 다입니다.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스티어링휠.


현대 로고도 새겨져있습니다.







도어트림.


나중에 여기에 도금 부품을 박습니다.


화려해지겠네요;;;







대시보드.


디테일 모델이 아니라지만...


보는 순간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도색으로 잘 살려봐야겠네요...







그랜저 프라모델의 차축은 샤프트입니다.


일제 프라모델의 조립식 차축이 아니에요...


당연히 조향도 안 됩니다.


좀 아쉽지만...ㅎㅎ 괜찮아요, 쉽게쉽게 만드는 모델이잖아요~


아카데미가 밀리터리는 잘 만들면서 오토는 왜 이리 건성이냐고 하는 분도 있던데...


모델러가 많아서 굳이 일반인을 상대하지 않아도 잘 팔리는 밀리터리와 달리 오토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ㅎㅎ







데칼과 데칼 설명서입니다.







기존의 것과 같은 종류의 데칼과 스티커 두 종류가 모두 있습니다.


모델러와 일반인 모두를 배려했군요 ㅎㅎ


전사지로 하나 더 만드는 데에는 돈이 크게 들지 않으니 모델러들을 위해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전사지가 어려운 초보자들은 스티커를 쓰면 되겠네요.^^


참고로 스티커에 의하면 이 그랜저의 세부모델은 HG330입니다 ㅋ







스티커 설명서 뒤에는 아카데미의 다른 제품 광고가 있고...


주의사항이 적힌 노란 종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공구 가이드도 있습니다.







전사지 붙이는 법과 기초 공구들도 뒤에 나와있네요.


일반인 소비자들을 프라모델의 세계로 안내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ㅎㅎ


아무리 MCP라지만 도색하는 게 훨씬 멋지겠죠.^^







그리고 설명서!







앞에는 작례가, 뒤에는 부품 구성이 나와있습니다.







오오, 한글 설명서...ㅠㅠ


역시 우리 것이 최고입니다.


새삼 느낍니다.







이렇게 새로 나온 아카데미 그랜저 프라모델을 살펴봤습니다 ㅎㅎ


아직 조립은 안 해봤지만 구성과 작례를 보니 완성작이 꽤 기대됩니다.


하나는 검정색, 하나는 흰색으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르망 시절의 고전프라들은 금형이 폐기되어 재판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나온 국산차 프라모델이라니...


아카데미가 정말 고맙습니다...ㅎㅎㅎ


아무쪼록 이게 잘 팔려서 다른 국산차 프라모델들도 쭉 나와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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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만들라는 모형은 안 만들고 계속 사재끼기만 하네요.^^;

 

광택 내는 기술을 개발하고 S14 제작에 들어가려 했지만...

 

개강하고 나서 너무 바빠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시 만들고 싶어요 ㅠㅠ

 

 

 

한국인 모델러로서 국산차 프라모델을 예전부터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시판 중인 국산차 프라모델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 만들고 싶으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나온 고전프라를 사야만 하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매물이 없어서 못 사고 있던 차에!

 

이베이에 르망과 스텔라의 매물이 뜬 걸 발견하고 얼른 샀습니다.

 

이런 레어템은 쌓아두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지르는 겁니다, 네네.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예쁜 택배...

 

하나는 미국에서, 다른 하나는 대만에서 왔습니다.

 

택배는 국내택배든 국제택배든 모두 예뻐요 :)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들!

 

아카데미에서 만든 르망과 스텔라의 프라모델입니다!ㅎㅎㅎ

 

크~ 몇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걸까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카데미 대우 르망.

 

수출판입니다 ㅎㅎ 그래도 전 별로 상관 없어요.

 

르망을 만들기만 하면 되니까...

 

대우차를 좋아해서 유일한 대우차 프라모델인 이 녀석을 오래 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소원 풀었네요.^^

 

 

 

 

 

 

키트 내부.

 

상태 좋고, 데칼도 보존 상태 우수합니다.

 

 

 

 

 

 

요건 아카데미 현대 스텔라.

 

역시 수출판입니다. 한글도 써있네요 ㅎㅎ

 

 

 

 

 

겉포장의 비닐도 뜯기지 않은 완전 새제품입니다!ㅎㅎㅎ

 

당장 만들 게 아니라서 당분간 봉해두기로 했습니다.^^

 

 

 

 

 

 

 

 

전 컬렉터가 아닌 모델러라서 이 녀석들 모두 만들 생각입니다.

 

물론 워낙 귀한 녀석들이라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서 실력이 더 쌓인 다음에 만들 생각입니다.^^

 

귀한 몸 아깝지 않게요.

 

포니2하고 포니엑셀도 기회 닿는 대로 구할 생각입니다 ㅎㅎ

 

4개 모두 모이면 꽤 볼 만하겠습니다 ㅋ

 

그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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