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2.06 타입R이 다시 태어나다!!!
  2. 2013.08.24 빠르게 달리고 싶은 혼다의 꿈, 타입R (4)
  3. 2013.08.16 [1:36][웰리] 혼다 S2000

요전에 혼다의 고성능 브랜드인 타입R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 클릭!!!)


타입R의 명맥이 끊겨서 몹시 아쉬워 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이어지게 됐습니다.


타입R이 부활한단 말입니다!!!























이... 이걸 보십시오!


이건 시빅 유로를 베이스로 만든 시빅 타입R의 시제차입니다.


한창 개발 테스트 중인 거죠.


타입R이 다시 태어나는 준비 과정을 착착 밟고 있는 겁니다.


다만 타입R의 개성이자 특징이었던 고성능 VTEC 자연흡기가 아닌 터보엔진인 건 아쉽지만...


그래도 타입R의 명성은 죽지 않았습니다!


최소 284마력, 최대 304마력으로 추정되는 고출력 엔진을 얹어서 세계 정상을 노리고, 서스펜션 튜닝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게다가 변속기는 오직 수동뿐!!! 오오!


'재미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군요!


그렇죠, PDK 같은 게 아닌 이상 자동은 수동을 못 따라오죠... 역시 타입R답습니다.


자연흡기를 버리면서 자연흡기 특유의 엔진음과 스로틀 반응이 사라졌다고 하던데,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합니다.


출시까지 한 18개월 남았다니까요.


혼다, 드디어 스포츠성을 되찾는 활동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속 보니까 탐나던데요? 쩝...


제가 본 시승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타입R이라도 시빅 정도는... 조금 무리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하... 글쎄


어쨌든 타입R이 멋지게 돌아와주길 기대해봅니다!


한국 출시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트레바리




벤츠에 AMG, BMW에 M, 닷지에 SRT, 그리고 현대의 튜익스가 있다면 혼다에는 타입R이 있다.


양산차를 활용하여 고성능차를 만드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탄생한 타입R은 일본의 고성능 브랜드로 유명하다.


일본 고급차 브랜드로 렉서스가 있다면 일본 고성능 브랜드로는 타입R이 있다.


그러나 렉서스나 다른 고성능 브랜드와는 달리 타입R은 역사도 짧고 그나마도 지금은 명맥이 끊겨 있는 상태이다.


타입R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처음에는 레이스에 초점이 맞춰진 사양으로 개발되었으며, 무게 감량과 성능 극대화를 위주로 차량을 만들었다.


타입R의 R도 레이싱의 R로 보인다.


그러나 VTEC엔진에 대한 혼다의 늘어난 관심으로 인해 타입R은 레이스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시장을 목표로 하게 된다.


타입R의 모델은 일반 모델과는 달리 Type R 엠블럼과 빨간 혼다 엠블럼이 적용되며, 여러 파츠를 달아 외관을 스포티하게 꾸민 게 특징이다.


또한 바로 위에도 설명했듯이 무게 감량, 세팅 변경과 개조를 통해 성능을 끝어올렸으며, 터보를 쓰지 않고 고성능으로 튜닝된 자연흡기 VTEC 엔진만을 사용했다.




혼다는 여러 차량을 기반으로 타입R을 만들었다.


혼다의 대표 스포츠카인 NSX는 물론이고 인테그라, 시빅도 개조 대상이 되었고, 패밀리카인 어코드도 타입R 버전이 있었다.


그러나 S2000은 자연흡기 엔진의 한계를 다 뽑아쓴 덕분인지 타입R로는 개발되지 않았다.


NSX 타입R은 일반 NSX와는 달리 일상영역과 타협하지 않은 순수한 스포츠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한정 수량만이 생산되었다.


1992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서 출시되었는데, 첫 번째 R은 1,370kg의 무게를 1,250kg으로 줄였으며, 서스펜션을 튜닝했다.


두 번째 R 역시 무게를 1,270kg으로 크게 줄였으며, 리어 스포일러, 후드 벤트, 디퓨저 등이 적용되었다.


안 그래도 뛰어난 핸들링으로 정평이 나있던 차에 더해진 이러한 변화들은 NSX가 트랙 위에서 초고성능 차들과 싸우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어코드 또한 잠깐 타입R 버전이 나왔었는데, 1998년부터 2003년까지 6세대 유럽형에 타입R이 있었다.


2.2L VTEC엔진이 7,200rpm에서 220마력의 출력을 냈다고 한다.


하지만 '타입R'하면 떠오를 만한 차량들을 따로 있으니...


바로 인테그라와 시빅이다.








(열심히 쓴 글! 손가락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구독하시면 새로운 소식이 배달됩니다!)









솔직히 NSX 타입R은 성능은 좋지만 돈 많은 부자들이나 살 수 있을 정도로 비싸다는 게 단점이었다.


그래서 혼다는 일반인들도 살 수 있도록 인테그라를 기반으로 타입R을 개발해서 1995년에 내놓는다.


인테그라는 준중형급의 스포츠카로, 스포츠카엔 어울리지 않는다는 FF 구동계였지만 뛰어난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던 차였다.


3세대인 DC2부터 타입R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위 사진이 바로 인테그라 DC2 타입R 일본형이다.


이니셜D에도 잠깐 나왔는데, 동당학원의 사카이의 차로서 터보를 달고 있었다.


케이스케의 힐클라임 상대였지만 애니메이션 본편에선 편집당하고(...) 배틀 스테이지2에서 활약이 나온다.


1.8L DOHC VTEC의 B18C 엔진을 얹고 있었으며, 1.8L N/A로 200마력(!)을 냈고 기어비를 손본 5단 수동변속기와 헬리컬 LSD가 탑재되었다.


여기에 터보를 더했다니, 과연 만화에서 FD와 오르막 배틀을 벌일 만하다.


일본 내수형이라 Japanese Domestic Market의 약자를 써서 JDM DC2라고도 불린다.





이 녀석은 DC2 미국형 모델로, 미국형에도 타입R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형의 디자인이 더 낫다;





그리고 2001년에 출시된 4세대 DC5 인테그라에도 타입R이 추가된다.


일본형과 미국형 모두에 타입R이 있었던 전 세대와는 달리 DC5에는 일본 내수형 타입R만이 존재한다.


대배기량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에게 1.8L 자연흡기는 성에 안 찼나?(...)


2.0L 4기통 DOHC i-VTEC의 K20A 엔진이 얹혔으며, 220마력을 냈다.


i-VTEC의 i는 intelligent의 약자로, VTC(가변타이밍컨트롤)을 탑재해서 타이밍을 50단계로 조절할 수 있었다.


여기에 레카로 버킷시트, 브렘보제 4피스톤 프론트 브레이크, 기어비를 손본 6단 수동변속기, 슬립제한 디퍼렌셜, 강화 서스펜션 등이 달려있었다.


그러나 인테그라가 2006년에 아예 단종돼 버리면서 인테그라 타입R도 영영 사라져버리고 만다.






인테그라 타입R도 유명하지만 타입R하면 뭐니뭐니해도 시빅 타입R일 것이다.


시빅은 타입R의 기반이 된 다른 차들보다 더 싸니 접근성이 좋았기에 더욱 더 그렇다.


시빅 타입R은 9세대의 시빅 역사 중, 총 3세대에 걸쳐서 나왔다.





첫 번째 시빅 타입R은 바로 EK9 타입R이다.


EK9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생산된 시빅의 6세대 모델이다.


타입R 버전은 1997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는데, 일본 내수형의 3도어가 기반이 되었다.


상위 모델인 인테그라와 마찬가지로 일반 모델을 기반으로 서킷에서 고성능을 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1.6L 직렬 4기통 DOHC VTEC의 B16B 엔진이 185마력을 냈고, 5단 수동변속기가 물려졌다.


경량화 또한 당연히 이뤄졌으며,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인테그라처럼 소음억제장치가 제거되었다.





역시 이니셜D에도 나왔었는데, 동당학원의 데모카와 다이키의 차로 등장했다.


둘 다 타쿠미의 86과 다운힐 배틀을 벌였으며, 카본 보닛까지 얹힌 데모카는 프로 선수인 타치 토모유키가 몰고 나왔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나온 시빅 타입R이 바로 EP3 타입R이다.


7세대 시빅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영국의 스윈던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이 때문에 이 차에는 JDM 버전과 함께 European Domestic Market의 약자를 딴 EDM 버전,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3도어 해치백이 기반이 되었고, EDM 버전의 엔진은 DC5 인테그라 타입R의 K20A 엔진을 기반으로 한 K20A2에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인테그라의 것과 같은 계열의 엔진이고 i-VTEC이 적용된 점도 같지만 출력은 200마력으로 더 낮았다.


기어비를 손본 6단 수동변속기와 고성능 브레이크는 적용되었지만, 전작 EK9에도 적용되었던 헬리컬 LSD와 레카로 시트 등은 빠졌다.


그러나 일본 내수형은 더 성능이 좋았는데, K20A 엔진을 그대로 써서 215마력을 내 출력도 더 높았고, 유럽형에서 빠진 사양도 다 들어가 있었다.


하체와 섀시도 좀 더 트랙 사양에 가까웠으며, 크랭크샤프트, 흡배기 매니폴드, 캠샤프트, ECU 프로그래밍 등도 업그레이드되었고, 고압축비 피스톤에 크롬 플라이휠도 쓰였다.


이런 유럽형 차별은 다음 세대에도 이어진다. 안습.


일본 내수형이라도 파워트레인은 일본에서 만들어져 수출되었으며, 영국에서 최종적으로 조립된 뒤, 일본으로 다시 수출되었다.


이 차가 현역일 때 시빅이 30주년을 맞았는데, 이를 기념하는 모델도 있었다.





그리고 2007년에 나온 게 바로 8세대 시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FD2/FN2 시빅 타입R이다.


이 시기의 시빅 타입R은 일본 내수형과 유럽형이 완전히 갈라졌으며, 디자인도 완전히 달라졌다.


FD2는 일본 내수형으로, 우리나라에도 수출됐던 일본 및 아시아형 시빅을 기반으로 한다.


FD2 타입R은 4도어 세단으로만 나왔으며, 더 크고 무거워졌고, 덕분에 고속 코너링에서 더 안정감있게 변했다.


역시 K20A 엔진이 얹혔으며, 8,400rpm이라는 고회전에서 최고출력 225마력을 냈고, 6단 수동이 물려졌다.


차체가 DC5 타입R에 비해 50% 강화됐다고 하며, EDM EP3 타입R과는 달리 리어 서스펜션도 토션빔이 아닌 독립식으로 적용되었고, 브렘보 캘리퍼도 적용되었다.


이런 업그레이드 덕에 윗급인 DC5 타입R보다 츠쿠바 서킷에서 1초 더 빠른 기록을 남겼다.


아울러 시빅 타입R 중 유일한 4도어 세단이기도 하다. 변종




그리고 이것이 바로 유럽형인 FN2 타입R이다.


3도어 해치백 기반이며, 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영국 스윈던에서 생산되었다.


엔진은 K20A를 기반으로 한 K20ZA 엔진이 얹혔는데, 출력은 201마력으로 역시 일본형보다 낮았다.


...그리고 못생겼다.(...) 내 눈엔 일본형이 더 나아 보인다.




시빅 타입R이 2010년에 단종되면서 타입R은 완전히 명맥이 끊겼다.


때문에 타입R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잊혀지는가... 했지만...


2015년에 시빅 타입R이 부활할 예정이라는 발표가 나며 희망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빠르고 달리고 싶은 혼다의 꿈이 투영된 타입R.


손쉽게 파워를 높일 수 있는 터보를 선택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들만의 자연흡기 방식인 VTEC으로 고성능 모델을 만들어 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고성능 모델이 있었으면... 하지만...


하...


막막하기만 하다.ㅡㅡ


하여간 이런 차들을 국산으로 살 수 있는 일본인들, 참 부럽다.


타입R, 앞으로도 그 멋진 역사가 계승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트레바리

이 녀석 힘들게 구했다.


"S2000은 35스케일로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품고 뒤져봤지만 허사...


타오바오도 뒤져봤지만 그냥 없다고 보는 게 좋았다.


혹시 일본 현지 쇼핑몰에는 있지 않나 싶어서 라쿠텐을 뒤져봤다.


있었다!!! 그것도 웰리에서 만든 물건으로 36스케일의 S2000이 있었다.


비록 검은색뿐이었지만 S2000을 36스케일로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앞뒤 안 따지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송비까지 내가며 손에 넣었다.


사이타마에서 서울까지 물 건너온 녀석...


그런데 일본에는 35스케일 미니카가 마이너인 모양이다.


그 가게에서 파는 웰리제 몇 개를 빼곤 전부 18스케일 아니면 토미카뿐이었다. 그나마 있는 것도 별로...


앞으로 몇 년 간은 35스케일 미니카 사려고 일본 웹 뒤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두둥!


일본에서 물 건너온 일본차 모형이다.


이 모형의 모델은 전기형인 AP1으로 보인다.





이 녀석이 바로 S2000 AP1.


S2000은 2000년을 즈음하여 혼다에서 내놓은 소프트톱 컨버터블 FR 스포츠카다.


2000년을 기념한다고 2000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은 배기량 2,000cc를 나타낸다고 한다.


NSX와 함께 혼다를 대표하는 스포츠카지만 어떤 의미에선 NSX보다 굉장한 녀석이다.


바로 무려 250마력을 내는 2.0L NA 엔진 때문이다.


NSX가 V6 3.0과 V6 3.2 엔진으로 274마력과 294마력을 내는 동안 이 녀석은 2.0으로 250마력을 낸다...


과급기가 달리지 않은 2.0 엔진의 리터당 마력이 125마력이라니... 공밀레


90년대에 개발된 녀석이 현재까지도 최강의 NA 스포츠카 사천왕에 든다고 들었다.


무슨 짓을 한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 그지없다.


고출력 NA 엔진이 다 그렇듯 무척 고회전에서 최대출력이 나온다. 무려 8,300rpm!!!


이렇게 높은 회전수에서 힘이 나오다보니 무리였는지 AP2가 나오면서 엔진 배기량을 2.2L로 늘린 대신 출력을 10마력 낮추고 7,800rpm에서 최대출력이 나오도록 바뀌었다.


하지만 이 차는 힘만 좋은 게 아니다.


롱노즈 숏데크에 프론드미드십 배치로 50:50에 가까운 전후 중량 배분을 실현했다.


거기다 전(全)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을 장착해 코너링 성능을 높혔다.


전자장비를 가급적 배제해 컴퓨터가 아닌 운전자가 차를 통제할 수 있게 했다. ABS 정도만 달려있고 자동변속기도 없다.


오픈보디임에도 튼튼하게 설계해서 강성을 높혔다.


최대한 전용 부품을 사용, 차의 성능과 개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엔진에서 알 수 있듯 혼다의 모든 기술력을 쏟아부었다.


이런 개발 과정 끝에 태어난 게 S2000이라는 물건인 것이다.


운전자가 모든 걸 통제할 수 있고 강력한 성능을 지닌 대신 몰기도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다고 한다.


이니셜 D에서 신의 손 죠시마 토시야가 이 녀석을 타고 나왔을 때 다카하시 료스케도 그렇게 말했었지...


사실 이니셜 D가 이 차의 팬을 많이 늘려주긴 했을 것이다. 나도 그 중 하나고...


어쨌든 이런 차를 만들다니, 대단하다 혼다. 이런 차를 국산차로 탈 수 있다니, 부럽다 일본인들.






참고로 이 녀석이 AP2다.


더 귀여운 인상이라 개인적으로 후기형이 더 마음에 든다.


엔진은 전기형 것이 더 마음에 든다만... 10마력 낮고 쓰기 편한 엔진도 좋을 것 같긴 하다.


S2000은 2009년 금융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단종돼 버렸지만 'S2000 Modulo Climax'라는 이름으로 부활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2013 도쿄 오토살롱에 그 컨셉트카가 나왔지만...


뭐냐, 그 생선 문 듯 한 인상은... 예전 것이 훨씬 낫다.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모듈로 클라이맥스...


...ㅡ,.ㅡ 수염 난 잉어?


그나마 뒷모습은 조금 낫다만...






뒷모습이다.


동글동글한 후진등과 방향지시등은 없어서 조금 아쉽다만...


그래도 괜찮은 디테일이다.





실차의 뒷모습.


멋있다!+_+





옆모습.


로드스터의 선이 잘 살아있다.


옆구리의 S2000 엠블럼도 빼놓지 않고 표현해놓았다.





실내.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계기판 모양도 비슷하다.


조수석 쪽에 있는 핸드브레이크도 잘 표현돼 있다.






실차의 실내 사진.


오른쪽 운전대와 왼쪽 운전대 버전을 모두 실었다.


정말 간결한 실내다.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편의장비를 줄인 모습은 로터스를 연상케 한다.


전자장비를 억제한 차에서 계기판은 전자계기판인데 그건 아날로그 계기판이 이 고회전 엔진의 민감한 움직임을 다 표현 못 해서라고 한다...






위에서 본 모습.


엠블럼은 혼다의 고성능 라인업인 타입R에 쓰이는 붉은 것을 쓰고 있다.






후훗.





Japanese Version.


해외 직구까지 해가며 구한 녀석이라 애착이 간다.


스케일은 일단은 1:36이지만 다른 36스케일 차와 비교하면 많이 작다. 38스케일 같은 느낌이다.


S2000 실차가 작은 모양이지만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ㅜ


검은색이란 것과 AP1이란 게 조금 걸려도 S2000을 36스케일로 손에 넣은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


예쁜 녀석이니 아껴줘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트레바리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