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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15

[1:35] GM대우 토스카(하양) 미카에서 제작한 토스카 택시 미니카다.토스카 택시는 주황 버전과 하양 버전 두 가지가 있다.주황보단 하양 버전이 나은 것 같다. 쉐보레 로고 모양 그릴을 달고 있는 토스카 일반 버전과 주황택시 버전과는 달리 그릴의 엠블럼이 대우 모양으로 제대로 돼있다. 그래, 이게 진짜지! 2019. 11. 11.
[1:35] GM대우 토스카 택시(주황) 미카에서 제작한 토스카 택시다.주황색이라 서울의 법인택시 같지만 정작 택시에 써있는 걸 보면 개인택시다;그릴 모양을 보니 여전히 대우 토스카보단 쉐보레 에피카와 더 가깝게 보인다. 2019. 11. 9.
[1:35] 대우 프린스 손오공에서 제작한 프린스 미니카다.프린스를 워낙 좋아해서 질렀는데 모형 제작 수준을 보면 참...그래도 티뷰론보다는 낫다는 것이 위안일까 ㅜㅜ참고로 번호판은 디테일업이다. 엠블럼은 디테일업이다. 더블D 엠블럼을 붙여야 했는데 왜 삼분할 엠블럼을 붙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더블D 엠블럼 이미지 파일을 못 구했었나...? 트렁크는 차체와 부정교합이다. 충격과 공포의 빨간 스티어링휠은 프린스에도 그대로;;; 2019. 10. 29.
[1:35] GM대우 토스카(미카) 미카에서 제작한 토스카 미니카다.스케일 표기는 없다.미카제도 나쁘지 않지만 크로바제 토스카가 더 나은 것 같다. 실차의 휠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릴에 대우 엠블럼이 없다. 오히려 쉐보레 엠블럼과 비슷하다. 토스카가 아니라 수출형인 에피카가 모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이 점 때문에 크로바제에 비해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2019. 10. 29.
[1:35] GM대우 윈스톰 크로바에서 제작한 윈스톰 미니카다.제작은 크로바에서 했지만 한빛토이즈라는 곳에서 판매했다.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로체도 이런 식으로 팔렸을 것이다.파란색이 순정으로 있었나 싶지만 파란색도 꽤 잘 어울린다. 사이드미러 모양이 실차랑 똑같다. 이런 디테일은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잘 살려줬다. 엔진부의 표현도 좋다. 실내 센터페시아의 표현이 상당하다. 2019. 10. 29.
[1:35] GM대우 알페온 미카에서 출시한 알페온 미니카다.미카 제품이 다 그렇듯 스케일은 나와있지 않다.무난하고 깔끔하게 잘 나왔다. 준수하게 잘 뽑힌 외관과 달리 인테리어는 간소하게 표현돼 있다. 2019. 10. 29.
[1:36] 대우 씨에로 창명에서 제작한 씨에로 미니카다.창명이 원래 디테일이 부실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비율이나 조형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그래서 최소한 실차와 비슷해보이긴 한다.그런데 이건...비슷한 수준조차 못 된다. 옛날 모형이어서일까?모형으로서의 수준만 따지면 실망스럽다.다만 초록색 펄 도장은 실제 씨에로에 있었던 진녹색 도장을 떠올리게 한다. 이 점은 좋다. 옛날 손오공 미니카처럼 크롬 부품 하나로 라이트를 대체했다. 그나마 앞모습보단 실차와 더 비슷하다. 더블D 엠블럼과 씨에로 엠블럼이 참 커다랗게 써있다. 트렁크도 개방된다. 2019. 10. 29.
[1:32]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창명에서 제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일명 마크리의 미니카다.조형 자체는 좋지만 색칠 등의 디테일이 부족하다.실차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주려면 디테일업이 필수다. 윈도 몰딩은 모두 디테일업이다. 무광 검정으로 칠했다. 은색 그릴과 안개등은 디테일업이다. 대우 엠블럼이 제대로 찍혀나온 게 그나마 위안이다. 2019. 10. 28.
[1:32] GM대우 마티즈 창명에서 제작한 마티즈 미니카다.스케일은 박스에만 표기돼 있다. 차 하부에 써있지 않다.창명제 미니카가 선린 브랜드로 팔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스케일 표기가 누락된 것 같다. 안개등과 방향지시등, 그릴의 검정색은 모두 디테일업된 것들이다. 원래는 아무 색도 없었다. 후진등도 디테일업이다. 스티어링휠은 돌아가게 만들어져 있다. 2019.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