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명29

[1:32] 쌍용 코란도C 창명에서 제작한 코란도C 미니카다.원래 상태로는 영 느낌이 살지 않아 어색하게나마 디테일업을 해준 상태다. 원래는 그릴만 검은색이었고 나머지는 통짜로 하얀색이었다. 그릴 테두리와 범퍼, 안개등 등은 디테일업이다. 2019. 11. 11.
[1:32] 현대 에쿠스(1세대) 창명에서 제작한 에쿠스 미니카다.택시 모델과 마찬가지로 일반 모델인지 리무진 모델인지 알 수 없는 외관을 하고 있다.일반 모델의 옆모습이지만 리무진의 앞모습을 가지고 있다.디테일업을 해주지 않으면 난감한 퀄리티다. 2019. 11. 11.
[1:32] 현대 싼타페(CM) 창명에서 제작한 싼타페 미니카다.창명제치고 잘 나왔다.다만 앞부분이 조금 어색하다. 범퍼 쪽이 더 튀어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래쪽으로 쪼그라든 모양새다. 뒷모습의 묘사는 훌륭하다. 2019. 11. 11.
[1:34] 기아 K5 창명에서 제작한 K5 미니카다.실차보다 날렵한 맛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다만 전면의 안개등 같은 세부적인 디테일이 부족해서 금형의 우수함을 살리지 못했다.그 점이 아쉽다. 앞유리 위쪽에 M자형 탈모처럼 들어간 부분까지 똑같이 재현해놨다. 그릴은 은색을 칠해 잘 표현해놨다. 다만 범퍼 아래쪽 등화류가 칠해져있지 않아 실차의 느낌이 잘 살지 않는다. 아쉽다. 입체적으로 표현은 돼있다. 2019. 11. 11.
[1:32] 현대 투싼 창명에서 제작한 투싼 미니카다.창명답게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앞모습은 꽤 실차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2019. 11. 9.
[1:34] 기아 쏘렌토(창명) 창명에서 제작한 쏘렌토 미니카다.창명이 늘 그렇듯 기본적인 조형은 좋지만 디테일이 부족하다.그래서 디테일업을 해줬는데 그냥 어릴 때 포스터 물감으로 장난친 수준이다.디테일업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2019. 11. 9.
[1:32] 현대 에쿠스(1세대) 택시 창명에서 제작한 에쿠스 모범택시다.앞면 생김새는 리무진 모델인데 옆을 보면 그냥 평범한 일반형이다.도대체 어떤 걸 모델로 잡고 모형을 만든 건지 모르겠다.크롬 몰딩 등 여기저기에 디테일업을 해줬다. 2019. 10. 31.
[1:32]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창명에서 제작한 스타렉스 미니카다.창명제가 보통 그렇듯 전체적인 조형은 괜찮지만 디테일업이 필요한 건 여전하다. 후면 엠블럼이 양각으로 새겨진 점은 아주 칭찬한다. 4열까지 있는 11인승 모델이다. 2019. 10. 31.
[1:32] 쌍용 코란도 스포츠 창명에서 제작한 코란도 스포츠 미니카다.스케일은 표기돼있지 않다.창명이 선린으로 넘어가면서 차량 하부의 스케일 표기가 없어지고 박스에만 표기가 남았는데, 브랜드가 선린에서 다시 CM으로 넘어가며 박스에서마저 스케일 표기가 사라졌다.그냥 액티언 스포츠랑 비교해서 크기가 비슷해 32스케일이라 하긴 했지만 32라 하기엔 크기가 좀 작은 것 같다.코란도 스포츠는 군 시절 지휘차로 많이 봐서 익숙한데 모형으로도 나와서 반가웠다.그런데 이게 마지막이었을 줄이야... 리어램프의 모양에 변화를 주어 액티언 스포츠와 확실히 차별화했다. 창명제에서 저 정도 디테일은 기대 안 했는데 의외다. 차 옆에 찍힌 데칼의 KORANDO 로고는 원래 코란도 스포츠의 것 그대로인데 차량 하부랑 번호판에 찍힌 로고는 옛날 뉴코란도 시절의.. 2019.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