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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명29

[1:34] 기아 쏘렌토R 창명에서 제작한 쏘렌토R 미니카다.앞문도 안 열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특히 뒷모습이 실차 느낌이 잘 안 난다.정후면은 괜찮은데 후측면에서 아쉬움이 크다. 의외로 기아 엠블럼과 방향지시등의 디테일은 표현되어 있다. 호랑이코 그릴도 은색 테두리로 잘 만들어놨다. 리어램프는 잘 만들었다. LED의 동글동글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방향지시등 프린팅 뻬고. 2019. 10. 24.
[1:35] 쌍용 로디우스 창명에서 제작한 로디우스 미니카다.창명답지 않게 스케일이 써있지 않다. 대충 35 정도로 보인다.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해서 그렇지 전체적인 모양은 좋다. 로디우스 특유의 저 중앙계기판... 그대로다. 2019. 10. 24.
[1:35] 쌍용 렉스턴 창명에서 제작한 렉스턴 미니카다.약간 어설픈 창명의 다른 미니카들과는 달리 렉스턴은 꽤 그럴싸하다.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2019. 10. 24.
[1:35] 현대 싼타페(SM) 창명에서 제작한 1세대 싼타페 미니카다.이 차도 진짜 흔하게 보였던 차인데 요즘엔 보기 힘들어졌다.상태가 영 좋지 못해서 센터페시아랑 유리 부품이 고정돼 있지 않다. 태양 모양 로고까지 그대로 살려놓았다. 트렁크 손잡이 부분이 실차 그대로 잘 묘사돼 있다. 2019. 10. 18.
[1:35] 기아 스포티지 창명에서 제작한 스포티지 미니카다.스케일은 내 추정이다. 창명답지 않게 스케일이 표기돼 있지 않다.전 주인이 디테일업을 좀 해놓은 상태다. 아래쪽에 네모난 것 2개는 듀얼머플러가 아니라 그냥 플랫폼을 차체에 고정하는 핀이다. 2019. 10. 18.
[1:35] 현대 갤로퍼 창명에서 제작한 갤로퍼 미니카다.3도어 숏보디 모델이다.흔히 말하는 '짚차'의 느낌이 진하게 난다.이런 모형은 야외가 더 잘 어울린다.요즘이 SUV 전성시대라지만 정작 이런 정통 SUV는 옛날보다 보기 힘들다.껍데기만 SUV인 크로스오버들이 설칠 뿐. 휠이 실차랑 비슷하다. 구멍 숫자가 적어서 그렇지. 보닛 오른편에 위치한 에어인테이크도 재현돼 있다. 그릴의 HYNNDAI가 선명하다. 문 뒤에 달린 스페이타이어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험하게 굴러다니느라 스티어링휠은 없어졌다. 2019. 10. 18.
[1:34] 대우 칼로스 창명에서 제작한 칼로스 미니카다.초기형 칼로스V가 모델이다.많이 낡긴 했지만 그래도 칼로스의 모습이 잘 살아있는 모형이라고 생각한다. KALOS V라는 이름을 통해 세단형과 해치백형이 분리되어 있던 시기의 모델임을 알 수 있다. 방향지시등과 분리된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아 초기형임을 알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도 많이 됐고 중간에 차명이 바뀌기도 했지만 이 뒷모습은 계속 유지됐다. 2019. 10. 17.
[1:35] 현대 그랜저(TG) 창명에서 제작한 그랜저 TG 미니카다.2010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우리집 차였기 때문에 일부러 구해서 갖고 있다.창명제가 흔히 그렇듯 디테일은 썩 좋지 않지만...그래도 느낌은 있다, 느낌은. 정면에서 봤을 땐 진짜 그럴 듯하다. 범퍼 쪽이 좀 더 튀어나와 있어야 하는데 까불다 큰코 다친 것처럼 짜부되어 있다. 2019. 10. 17.
[1:35] 현대 아반떼XD 창명에서 만든 아반떼XD 미니카다.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이다.확실히 차이가 나는 앞모습과는 달리 뒷모습은 전기형과 후기형이 잘 구별되지 않는다.그래서 트렁크 열쇠 구멍 위치로 구별했던 기억이 난다.모형엔 스포일러도 달려있다.창명제가 보통 그렇듯 느낌은 잘 살아있지만 디테일은 부족하다. 스티어링휠조차 없어진 상태였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더라도 뭐... 센터페시아가 그냥 민짜로 되어 있는 걸 보면 디테일은 꽝이다. 2019.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