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5 [1:43]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웰리에서 제작한 에스컬레이드 미니카다.1세대라 유콘 등 다른 GM SUV와 유사한 부분들이 보인다.실차는 굉장히 크지만 스케일이 작아서 모형은 아담하다. 2019. 11. 12. 캐딜락 삼형제 같은 1:32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더 비스트가 워낙 커서 CTS만 마치 1:38 사이즈 같이 보인다.검은색의 럭셔리카들이 모여 있으니 정장을 멀쑥하게 차려입은 듯한 느낌이다. 2019. 10. 11. [1:32] 캐딜락 원 '더 비스트'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미국 대통령 전용차, 캐딜락 원 미니카다.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실제 더 비스트도 한 덩치한다.키 180~190cm의 건장한 경호원들과 키가 비슷하다.그에 걸맞게 모형도 1:32 사이즈에 걸맞지 않게 크며, 길이도 상당하다.미국 대통령 전용차가 중국 메이커인 셩후이에서 이렇게 잘 나올 줄이야... 영어로는 그냥 캐딜락 DTS라고 써있지만 중국어로는 대통령차라고 제대로 적혀있다. 더 비스트도 셩후이의 다른 캐딜락 모형처럼 전지를 넣으면 빛과 소리가 난다. 2019. 10. 11. [1:32] 캐딜락 SRX 셩후이에서 만든 캐딜락 SRX 미니카다.역시 장난감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퀄리티가 좋다.전체적인 조형도 좋고 군데군데 디테일도 살아있다. 캐딜락의 상징인 테일핀 리어램프도 재현되어 있다. 뾰족하게 각이 살아있다. 보닛과 트렁크가 열리긴 하지만 고정식이 아니어서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한다. SUV답게 짐칸이 상당히 넓다. 차문을 열면 앞뒤 라이트에 불이 들어오면서 빵빵거리는 소리가 계속 난다. 2019. 10. 11. [1:32] 캐딜락 CTS 셩후이에서 만든 캐딜락 CTS 1:32 미니카다.상당한 퀄리티로 잘 만들어진 모형이다.클리어 리어램프가 언뜻 STS를 떠올리기도 한다.정장을 차려입은 듯 날카롭고 깔끔한 인상의 아메리칸 럭셔리 세단이다. 왼쪽의 뚜껑을 따고 전지를 넣으면 차문을 열 때마다 라이트가 켜지면서 소리가 난다. 사이드미러는 실제 거울과 같은 느낌의 크롬스티커로 되어 있다. 미러는 연성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유연하게 굽힐 수 있다. 2019.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