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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171

[1:32] 폭스바겐 뉴 비틀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뉴 비틀 미니카다.둥글둥글 딱정벌레 같은 외관의 표현은 좋지만 인테리어가 아쉽다.색깔을 보니 사과맛 비틀즈가 떠오른다. 사실 이 정도 인테리어도 국산 미니카에 비하면 준수하지만 킨스마트다보니 기대치가 높아서 그냥 평범해보인다. 2019. 11. 11.
[1:32] BMW Z4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Z4 미니카다.갈색에 가까운 진한 빨간색을 하고 있다.킨스마트답게 디테일이 좋으며, 로드스터라 실내가 외부에 드러나있어 그런지 실내도 상당히 표현이 좋다. 열쇠구멍까지 표현해놓은 세심함... 실내의 디테일이 상당한 수준이다. 30대 스케일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2019. 11. 11.
[1:36] 아우디 R8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R8 미니카다.펄이 들어간 하늘색 차체가 예쁘다.그런데 아우디 로고가 색이 너무 연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처음엔 없는 줄 알았다. 엔진에는 아우디 로고가 제대로 박혀있다. 외관에 비하면 실내는 평범하게 재현돼있다. 2019. 11. 11.
[1:32] 현대 투싼ix 크로바에서 제작한 투싼ix 미니카다.K7이나 스포티지R처럼 이것도 프리미엄 미니카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그런데 퀄리티는 실망스럽다.창명에서 이 정도로 나왔다면 굉장히 잘 나온 거지만 이건 크로바, 그것도 프리미엄 미니카 이름을 달고 나왔다.실제 수준이 거기에 못 미친다는 게 문제다. 전체적인 조형과 표현은 좋지만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어야 할 부분도 모두 차체 색으로 되어있다. 특히 실망스런 부분은 앞부분이다. 안개등은 아예 표현도 안 되어 있다. 근데 현대 엠블럼 표현은 또 좋다. 2019. 11. 11.
[1:35] GM대우 토스카(하양) 미카에서 제작한 토스카 택시 미니카다.토스카 택시는 주황 버전과 하양 버전 두 가지가 있다.주황보단 하양 버전이 나은 것 같다. 쉐보레 로고 모양 그릴을 달고 있는 토스카 일반 버전과 주황택시 버전과는 달리 그릴의 엠블럼이 대우 모양으로 제대로 돼있다. 그래, 이게 진짜지! 2019. 11. 11.
[1:32] 쌍용 코란도C 창명에서 제작한 코란도C 미니카다.원래 상태로는 영 느낌이 살지 않아 어색하게나마 디테일업을 해준 상태다. 원래는 그릴만 검은색이었고 나머지는 통짜로 하얀색이었다. 그릴 테두리와 범퍼, 안개등 등은 디테일업이다. 2019. 11. 11.
[1:35] 쌍용 이스타나 경찰차 미카에서 제작한 이스타나 경찰차다.원래 그런 건지 전 주인이 망쳐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뒤차축부터 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여기도 박스에는 쌍용 엠블럼이 붙어있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없다. 사진을 잘못 찍은 게 아니다. 실제로 뒤쪽이 저렇게 붕 떠있다. 왜 저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뒷바퀴는 휠하우스에 다 들어가지 않고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다. 트렁크 문짝은 부정교합이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휠은 전 주인이 디테일업해놨다. 구급차와 마찬가지로 앞문은 열리지 않고 옆문만 열린다. 4열까지 빼곡하게 차있다. 2019. 11. 11.
[1:32] 현대 에쿠스(1세대) 창명에서 제작한 에쿠스 미니카다.택시 모델과 마찬가지로 일반 모델인지 리무진 모델인지 알 수 없는 외관을 하고 있다.일반 모델의 옆모습이지만 리무진의 앞모습을 가지고 있다.디테일업을 해주지 않으면 난감한 퀄리티다. 2019. 11. 11.
[1:32] 현대 싼타페(CM) 창명에서 제작한 싼타페 미니카다.창명제치고 잘 나왔다.다만 앞부분이 조금 어색하다. 범퍼 쪽이 더 튀어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래쪽으로 쪼그라든 모양새다. 뒷모습의 묘사는 훌륭하다. 2019.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