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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171

[1:35]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 미카에서 제작한 스타렉스 구급차다.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이스타나 구급차와 비교하면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미카제 스타렉스 자체가 퀄리티가 그닥 훌륭한 편은 아니다. 박스는 경찰차의 것을 재활용했다. 실내 묘사는 좋다. 2019. 11. 11.
[1:35]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경찰차 미카에서 제작한 스타렉스 경찰차다.스타렉스 경찰차는 실제로도 볼 수 있는 차다.미카에서 일반 그랜드 스타렉스는 내놓은 적이 없지만 경찰 버전과 소방 버전은 있다.같은 회사에서 나온 SM5 경찰차에 비하면 퀄리티는 좀 떨어진다. 앞뒤 범퍼 쪽이 투톤 컬러다. 2019. 11. 11.
[1:34] 기아 K5 창명에서 제작한 K5 미니카다.실차보다 날렵한 맛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다만 전면의 안개등 같은 세부적인 디테일이 부족해서 금형의 우수함을 살리지 못했다.그 점이 아쉽다. 앞유리 위쪽에 M자형 탈모처럼 들어간 부분까지 똑같이 재현해놨다. 그릴은 은색을 칠해 잘 표현해놨다. 다만 범퍼 아래쪽 등화류가 칠해져있지 않아 실차의 느낌이 잘 살지 않는다. 아쉽다. 입체적으로 표현은 돼있다. 2019. 11. 11.
[1:32] 현대 투싼 창명에서 제작한 투싼 미니카다.창명답게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앞모습은 꽤 실차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2019. 11. 9.
[1:35] GM대우 토스카 택시(주황) 미카에서 제작한 토스카 택시다.주황색이라 서울의 법인택시 같지만 정작 택시에 써있는 걸 보면 개인택시다;그릴 모양을 보니 여전히 대우 토스카보단 쉐보레 에피카와 더 가깝게 보인다. 2019. 11. 9.
[1:35] 쌍용 이스타나 구급차 미카에서 제작한 이스타카 구급차 미니카다. 이스타나는 중국에서도 발매된 바 있고 우리나라에선 미카가 출시했다.같은 금형인지는 잘 모르겠다. 박스에는 분명히 쌍용 엠블럼이 제대로 나와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박스의 사진과는 달리 쌍용 엠블럼이 없다. 그냥 회색 원만 있다; 앞문 2개는 열리지 않고 대신 슬라이딩 도어가 열린다. 안에는 의자 말고 딱히 특별한 건 없다. 버튼식 사이렌 경광등이 마치 의료장비 같이 보인다. 좌석은 4열까지 있다. 트렁크도 개방된다. 그런데 정작 시트 때문에 들것 같은 게 들어갈 자리는 없다. 구급차 맞아...? 문은 열리지 않지만 실내는 얼추 실차와 비슷하게 생겼다. 2019. 11. 9.
[1:34] 기아 쏘렌토(창명) 창명에서 제작한 쏘렌토 미니카다.창명이 늘 그렇듯 기본적인 조형은 좋지만 디테일이 부족하다.그래서 디테일업을 해줬는데 그냥 어릴 때 포스터 물감으로 장난친 수준이다.디테일업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2019. 11. 9.
[1:35] 현대 쏘나타(NF) 택시 미카에서 제작한 NF쏘나타 택시다.근데 좀... 많이 조잡하다.그냥 말그대로 장난감 수준이다. 도대체 택시에 왜 응급구조가 붙어있단 말인가... 2019. 11. 9.
[1:35]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소방지휘차 미카에서 제작한 에보X 소방차다.왜 란에보를 모델로 삼았는지 모르겠다.란에보는 우리나라에서 소방차로 쓰인 적도 없고, 그렇게 어울리지도 않는다.기존 모형 금형을 재활용한 건가 싶지만 미카에서 란에보는 일반 모델로 나온 적이 없다.외국에서 가져온 건지...아무튼 알 수 없다.퀄리티 자체는 좋다.오히려 킨스마트제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다. 다 좋은데 휠이... 스틸휠 같아서 안 어울린다. 2019.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