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9 [1:43]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경찰차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크라운 빅토리아 경찰차다.할리우드 영화에 정말 신물나게 나오는 차다.그래서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음에도 굉장히 친숙하다.무식하게 긴 리어 오버행하며, 전통적인 미국 대형세단의 비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차다.실제로는 꽤 큰 차임에도 모형은 작은데, 스케일이 1:43에 불과하기 때문이다.40대 스케일임에도 웬만한 30대 스케일 모형만큼의 길이를 자랑한다.실차가 얼마나 큰지 가늠해볼 수 있다. 2019. 11. 11. [1:36] 포드 머스탱(1세대)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1세대 머스탱 미니카다.1세대 머스탱은 상당히 오래된 차임에도 워낙 유명하고 기념비적인 차라 영화에도 많이 나오고 여기저기서 많이 기억해준다.이 킨스마트제 미니카도 이 차를 기억해주는 것들 중 하나다. 옛날 미국차들이 그랬던 것처럼 FORD 로마자 엠블럼이 보닛 위에 붙어있다. 2019. 10. 31. [1:32] 포드 포커스 RS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포커스 미니카다.우리나라에선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포드에서 제작한 핫해치로 이름이 높다.핫해치다운 화끈한 색상을 자랑한다. 2019. 10. 25. [1:32] 포드 F150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F150 미니카다.크기가 정말 크다.일반적인 미니카는 물론 같은 32사이즈랑 비교해도 굉장히 크다.중국에서 만든 정통 미국 픽업트럭 미니카, 대륙스케일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다.이 정도면 1/24 사이즈 모형이랑 비교해도 손색 없을 것 같다.미국 픽업트럭의 마초스러운 카리스마가 잘 묻어난다.다만 이 정도로 잘 만들었음에도 보닛 개방은 되지 않는다. 머플러가 오른쪽으로 살짝 빠져있다. 커다란 크롬휠과 높은 전고가 주는 위압감이 있다. 라이트와 번쩍거리는 그릴, 포드 로고가 실차스럽다. 적재함은 넓다 못해 광활하다. 적재함 칸막이는 이런 식으로 끼워서 고정시킬 수 있다. 물론 열리는 것도 가능하다. 실내는 2가지 색깔로 연출되었다. 2019. 10. 25. [1:32] 포드 머스탱(5세대)(유니포춘)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머스탱 미니카다.그러고 보면 머스탱도 참 여기저기서 많이 만들었다.5세대 모델만 해도 초기형은 킨스마트와 유니포춘에서, 페이스리프트형은 유니포춘에서 만들었다.이 모형은 순정이 아닌 튜닝카가 모델인 걸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같은 데서 볼 수 있는, 버튼 누르면 가동되는 NOS로 보인다. 속칭 니트로. 2019. 10. 24. [1:32] 포드 머스탱(5세대)(FL)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머스탱 미니카다.5세대 페이스리프트형을 모델로 만들었다.꽤 멋있게 잘 나왔다. 헤드라이드 안쪽 세세한 부분까지 다 표현해놨다. 보닛도 열리지만 고정식은 아니다. 2019. 10. 24. [1:32] 포드 GT(유니포춘)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GT 미니카다.킨스마트제와는 달리 크기가 32스케일로 훨씬 크고 윙도 달려있다.크기가 큰 만큼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도 좋다. 2019. 10. 23. [1:38] 포드 머스탱(5세대)(킨스마트) 킨스마트에서 만든 머스탱 미니카다.강렬한 붉은색을 하고 있다.1:38 사이즈라 좀 아담하다. 난 이 5세대 머스탱 초기형이 제일 좋다. GT엠블럼이 번쩍인다. 2019. 10. 13. [1:36] 포드 GT(킨스마트) 킨스마트에서 만든 1:36 사이즈 포드 GT 미니카다.포드v페라리를 관람하고 나서 다시 보게 된 차다.GT40을 포함해서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난 특히 양산형 1세대가 마음에 든다.약간 졸린 듯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는 표정이 인상적이다.머스탱과 함께 스트라이프가 참 잘 어울리는 차인 듯하다.킨스마트다운 준수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보닛의 푹 파인 에어덕트도 재현되어 있다. 엔진 부분도 은색을 칠해 잘 표현해놓았다. 풀백 태엽이 딱 저 자리에 있다. 코브라 같다.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은 흉흉한 고성능차의 냄새가 물씬 난다. 천장의 일부도 같이 열리는 문이다. 슈퍼카답게 시트가 범상치 않다. 계기판부터 센터페시아까지 일체형으로 된 패널에 여러 원형 미터들이 설치되어 있다. 포드 엠블럼. 슈퍼카에 달린 .. 2019.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