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TRD AE86이 완성되었습니다!


설 연휴가 겹쳐서 스프레이가 늦게 온데다 도색 실수로 뻘짓을 해서 25일이나 걸렸네요...


제작기 두 편의 링크는 바로 아래에...^^


[아오시마] 토요타 AE86 트레노 N2 사양 제작기 (1)


[아오시마] 토요타 AE86 트레노 N2 사양 제작기 (2)


일반 사양으로 만들려 했다가 어쩔 수 없이 경주 사양으로 만들긴 했는데...


경주차 버전도 꽤 멋있더군요.


나름대로의 멋이 있어요 ㅇㅇ


그럼 바로 사진 나갑니다!








AOS00633


토요타 AE86 트레노 TRD N2 사양

Toyota AE86 Trueno TRD N2 spec.

トヨタ AE86 トレノ TRD N2 仕様















^^

























윙크-★











보닛은 열리지만 안에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ㅋ







하체.


디테일업을 많이 해줬고, 크롬도금 머플러도 달아주었습니다.


오른쪽이 앞쪽입니다.^^







요전에 완성한 타미야 R32 GT-R과 함께~♬









마무리는 역시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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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제작기 1편의 속편입니다~


1편 링크는 바로 아래에 달아주었어요~^.^


[아오시마] 토요타 AE86 트레노 N2 사양 제작기 (1)







...망친 작업 싹 다 서페이서로 덮어버리고 흰색 도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까지 올린 뒤에 사포로 살짝 갈아줍니다.







그리고 마스킹...


검은색으로 칠할 부분 빼고 전부 꽁꽁 싸맵니다.







그리고 검정 도색을 한 뒤 클리어까지 뿌려줍니다.


귀찮은 옥상 작업...







...뭐 그럭저럭 잘 나왔네요.


조금 삐져나온 부분이 있지만 대충 땜질하고 넘어갑니다. 이젠 귀찮아







클리어를 또 뿌려주고, 그게 마르는 동안 범퍼와 라이트를 조립합니다.^^







사포질 후 컴파운드!


...를 바르면 광택이 좀 날 줄 알았는데 fail... 왁스가 없거덩요.


어차피 경주차고 하니 그냥 넘어갑니다...







이쯤 해서 실내를 봐야겠습니다!







원래 뒷좌석과 트렁크가 있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무게 감량을 위해 모두 탈거되어 흰색 차체가 드러난 모습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스페어타이어가 있던 공간도 보이는군요.







롤케이지와 버킷시트입니다.


버킷시트의 벨트 구멍은 설명서에는 따로 나오지 않지만 디테일을 위해 칠해주었습니다.







센터패널도 모두 탈거되고 없습니다.


빠른 변속을 위해 기어봉도 바뀌어 있네요.








실내를 하체에 올려주고!







이제 만들 거 다 만들었으니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앞모습은 대강 완성이 됐는데...


역시 오버펜더를 붙이지 않으면 이상합니다.^^;







이제 위아래를 맞춰주기만 하면 됩니다!


완성 모습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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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이번에 작업할 키트는 아오시마에서 나온 TRD AE86 N2 사양입니다.


그 중에서도 팝업램프가 달린 트레노!


86은 86인데, 토요타의 자동차경주 부문인 TRD(Toyota Racing Development)에서 N2레이스 사양으로 개발한 86을 만들고자 합니다.


TRD는 닛산의 니스모 같은 곳이라고 보면 좋겠네요.^^


이 키트 만들면서 처음 알았다는 건 안 비밀


AE86에 대해선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테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글은 바로 아래에 링크해놓겠습니다~


토요타 AE86 스프린터 트레노 / 코롤라 레빈


아오시마 이니셜D 86을 보기 전에 산 제품인데, AE86 프라모델 매물이 워낙 희귀하다보니 이걸 보자마자 "어! 86이다!"를 외치며 닥치고 구매했죠. 이니셜D 버전을 봤으면 그걸 질렀...


원래는 일반 범퍼 달고 오버펜더 같은 거 안 달아서 일반형 트레노로 만들려고 했으나...


ㅋ... 그냥 N2 사양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천천히 보시죠!


제작기 사진 나갑니다.^^

















박스입니다.


조금 낯선 모습이긴 하지만 분명 하찌로꾸가 맞습니다.







N2 사양엔 어떤 것들이 알려주나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오버펜터, 프론트&리어 스포일러, 내장재 탈거, 레이싱 스티어링휠, 롤케이지, 버킷시트, 8스포트 16인치 휠 등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간략하게라더니 전부 다 설명







박스 내부입니다.


아주 푸짐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쩝...!







내용물 전개~


앞서 말한 대로 참 풍성합니다.^^







봉지를 모조리 뜯고 부품들을 박스에 집어넣습니다.


뚜껑이 제대로 안 닫힐 정도입니다;;;








차체입니다.


86의 태가 나네요!











위에서 일반형 86을 만들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경주 사양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었죠?


이 키트에는 기본 말고도 옵션으로 2가지 범퍼가 더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형, 다른 하나는 만들다 만 것 같은 엉성한 범퍼인데...


원래는 일반형 범퍼를 달고 이니셜D에 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어라? 안ㅋ맞ㅋ네ㅋ


단차가 생깁니다!


으아니! 옵션은 장식이었구나!


호옹이!




















...할 수 없이 작전을 바꿔서 경주 사양으로 만들기로 합니다. 흑흑


뭐 그것도 멋있겠죠.


그리고 이니셜D 사양 86을 하나 더 질렀다...ㅠㅠ





















그래! 목표는 이런 것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하체입니다.


변속기와 구동축, 엔진 하부는 이미 붙어있습니다.


타미야 R32는 일일이 만들어 붙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타미야 R32 키트가 좋은 키트였더군요;;;







하체 도색은 '설명서에 나온 대로만 하면' 이 정도가 끝입니다.


하지만 이미 타이먀 R32의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섬세한 하체를 맛본 저는 도저히 여기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_-;







그래서 타미야 R32를 만든 경험을 살려 디테일업!


음, 훨씬 낫군요.


연료탱크도 메탈릭 그레이로 칠해주었습니다.







배기관도 '그려'주었죠.


하체에 붙어있어서 따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살짝 삐져나온 건 애교로... 어차피 하체 안 보잖아







만들고 만들어서 전륜부 하체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아오시마는 서스펜션에 진짜 스프링을 쓰기 때문에 가만 뒀다가는 조립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접착제가 마를 때까지 이렇게 고무줄로 고정해야 합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는 팁!


조금 번거롭지만 이렇게 하면 스프링이 진짜 작동해서 차체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후륜 쪽도 마찬가지로 작업해줍니다.







완성된 하체의 모습.


엔진과 변속기를 만들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엔진룸입니다.


엔진이 들어갈 자리와 홈이 있지만 엔진은 없ㅋ다ㅋ


같은 금형을 쓰는 이니셜D 버전 86에는 엔진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엔진이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원래 엔진룸은 차체 색으로 도색하는 거라지만...


이건 엔진이 없어서 보닛을 열 일이 없으니 그냥 넘어갑니다~ㅎㅎㅎ







그리고 실내를 만듭니다.


대시보드는 조립하고 나면 자세히 보기 힘들 것 같아서 미리 한 장 찍어둡니다.


계기판 데칼과 스티어링휠 가운데의 TRD 엠블럼 데칼이 눈에 들어옵니다.


실내 사진은 나중에 최종 조립할 때 공개할게요!







이제 바퀴를 조립해줍니다.


타이어 디테일은... 타미야 것보다 떨어지는군요... 경주차라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해보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떨어지는 거;;;


다만 앞바퀴 쪽은 타미야 것보다 튼튼하게 고정이 되어서 조향을 위해 바퀴를 움직일 때 부담감이 없습니다.


뒷바퀴는 조립을 잘못 해서 그런지 심하게 덜렁거립니다;








조립하면 못 보는 브레이크 한 컷씩!


위가 전륜, 뒤가 후륜입니다.


이 크롬 도금을 '맥기'라고 부르면서 다들 벗기시던데, 전 그리 거부감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완전히 완성된 하체에 차체를 얹어봅니다.


오오! 이제 슬슬 모양이 나오는군요!







창틀 도색을 위해 꼼꼼히 마스킹!







원래는 에어브러시나 스프레이로 도색해줘야겠지만...


저는 돈이 없어서 에어브러시도 없고, 오직 스프레이만 써야 합니다.


그런데 실내 스프레이부스가 없어서 작업을 하려면 일일이 옥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에나멜 붓도색을 선택했습니다.


먹선도 넣어주고...!


...결과는......?






























망 ㅋ


똥망 ㅋ


이건 작품이라고 내놓을 수 없는 수준이죠!


아, 망했어요...


이런 건 사포로 삭삭 밀고 새로 칠해야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 어쩔 수 없죠, 고생하면서 배우는 거니까요.


자위를 좀 해보자면 이건 제 두 번째 작품이고, 처녀작인 R32는 통짜로 검정 도색을 했기 때문에 투톤도색이나 먹선 작업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노하우가 없다 이거죠!


그렇죠, 그럼 이렇게 만들 만하죠?ㅠㅠ















아, 어쨌든 일이 귀찮아졌습니다.


원래 제작기 한 번에 올리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태로 두 차례에 나눠서 올립니다.


그럼 옥상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2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ㅠㅠ 나도 실내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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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일전에 네이버하비에서 샀던 키트와 공구들이 도착했습니다.


AE86, 그것도 이니셜D 버전은 워낙 인기가 좋아서 희귀매물인 탓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기 힘든데...


뙇! 있었지 뭡니까!


그것도 후지미제가 아니라 질 좋은 아오시마제가!!!


그걸 본 순간...





























...거부하기 힘든 그 분이 강림했고, 전 질렀습니다...ㅋ


그리고 쇼핑몰의 86은 매진! 캬캬!







이것이 바로 그 전리품(?)입니다! ㅋㅋ







이미 기본 공구들은 이것저것 샀기 때문에 추가로 필요한 거 몇 개만 더 샀습니다.


타미야 컴파운드 삼종세트와 컴파운딩용 천, 양면악어클립, 먹선작업용 세필, 그리고 미스터컬러 병입 유광 클리어...


컴파운드 저것도 꽤 비싸더래요. ㅡㅡ


초기에 공구에 투자만 하면 레고보다 싼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젠 글쎄;;;







코믹스 1권 사양입니다.


만화의 장면 이것저것과 만화에 나오는 86의 사양을 재현했다고 써있는데, 심지어는 종이컵(!)까지 있습니다.







얼마 전에 특가로 산 실비아 S13과 함께~ ^~^ 특가라 충동구매했다는 건 안 비밀


얼마 전에 AE86 N2 사양을 작업했는데, 누가 같은 제조사, 같은 차종 아니랄까봐 똑같습니다! 부품도, 조립 순서도...-_-;;;


그래서 이번에 산 키트 작업 하는 건 한참 뒤가 될 듯요... 똑같은 거 연달아 작업하긴 싫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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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이번엔 토요타의 스포츠카인 MR2입니다.


MR2, 1984년부터 나왔던 스포츠카인데, 구동계가 미드십이라는 게 큰 특징이었죠.


2인승에 컨버터블이었습니다.


미드십 뒷바퀴굴림(MR). 딱 이름 그대로입니다.


MR 구동계는 슈퍼카급 고성능차가 아니면 잘 안 쓰이는 구조인데, MR2는 대중차 메이커인 토요타가 내놓은 콤팩트 컨버터블임에도 MR구조를 채택했다는 게 주목할 만합니다.


일본경제가 한창 호황이던 80년대에 나온 차니 이런 게 가능했겠죠.


비싼 돈 들여 개발하는 것도 가능했고, 이런 차를 사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은 현시창


총 3세대까지 나왔는데, 자동차광들에게는 안타깝게도 2007년에 후속없이 단종됩니다.


하긴 토요타도 차가 안 팔리고 이런 차의 후속을 만들 사정도 안 되니 단종시켰겠죠.


2인승 컨버터블이 잘 안 팔릴 차이긴 하죠, 네. 복스터는 포르쉐니까 예외


1세대는 W10, 2세대는 (S)W20, 3세대는 W30이라는 코드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볼 차는 3세대 W30 MR2입니다.








짜잔!


2세대의 리트랙터블 헤드램프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3세대 MR2입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되었죠.


개인적으로 앞모습보다는 탱탱한 뒷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3세대는 이름도 다양합니다. 일본에서는 MR-S, 북미에서는 MR2 스파이더, 유럽에서는 MR2 로드스터로 팔렸네요.







MR2는 이니셜D에서 나온 차로도 유명합니다.


주인공 타쿠미의 아버지인 분타의 옛 라이벌, 켄의 아들인 코가시와 카이의 애마로 나왔죠. 복잡해


2기에서는 파란색 SW20을, 5기에서는 하얀색 W30을 몰고 나옵니다.


미드십이라 코너링이 좋다고 작중에서도 언급되는데, 결국 상대적으로 스핀하기 쉬운 미드십의 약점이... 아 스포일은 않겠습니다. 이미 한 듯?







오, 수치표가 나와있네요.


혹시 크기가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길이는 모닝하고 프라이드 사이네요. 으잉? 생각보다 작잖아?





엔진은 직렬 4기통 1.8L 하나뿐이었습니다.


최대출력이 138마력...이라는데 2세대보다 떨어진 수치라네요. 하하...


스포츠카치곤 실망스러운 수치지만 로터스에서 볼 수 있듯 크기와 힘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스포츠카의 구조인 MR!!! 이거 실드치는 거예요


대신 공차중량은 1톤도 안 나가는 996kg입니다.


튜닝 조금 해서 출력 향상시키면... 무서운 전투력을 발휘할 겁니다.


변속기는 자동은 없고 수동으로만 나왔습니다. 오오 역시 스포츠카...


5단도 있고 6단도 있었는데, 6단 시퀀셜도 있었군요!!! 오오













그런데 이 차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안녕? 난 복스터라고 해."


...복스터랑 왠지 비슷합니다.


딱히 어디가 닮진 않았는데 대략적인 생김새나 느낌이 아주 비슷해요. 2인승 컨버터블이란 것도...


저말고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는 모양입니다. 소개글에 복스터가 대놓고 언급돼 있는 걸 보니...


아 그렇다고 베꼈다는 건 아니고요~








그럼 보너스 사진 보여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눌러주시면 감사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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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토요타 AE86은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생산된 소형 FR 쿠페입니다.


스프린터의 트레노(Trueno)와 코롤라의 레빈(Levin)이 있었는데, 트레노는 리트랙터블 헤드램프(팝업램프), 레빈은 고정식 헤드램프를 채용했었습니다.


그 외의 다른 사양은 거의 같습니다.


섀시 코드를 따와 둘을 통들어 AE86이라고 부르는데, 간단하게 86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차체 형식은 3도어 해치백과 2도어 쿠페가 있었는데, 모두 뒷바퀴를 굴렸습니다.


배기량은 1.6L였고요. 4A엔진이 쓰였습니다.


86이 나올 당시에는 연비와 공간 등 실용성 문제 때문에 대중차들은 뒷바퀴굴림에서 앞바퀴굴림으로 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시 마지막으로 나온 FR 쿠페가 86이었습니다.


86의 바탕인 코롤라는 이미 앞바퀴굴림으로 전환됐지만 쿠페 모델은 구형 FR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그 결과물입니다.


스포츠 주행에는 뒷바퀴굴림이 아무래도 더 낫기 때문에 싸게 굴릴 수 있는 뒷바퀴굴림 차가 사라져가던 상황에서 86은 아주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 때의 많은 젊은이들이 86을 즐겨탔고, 86으로 운전 기술을 닦았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드리프트의 창시자인 통칭 '도리킹' 츠치야 케이이치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86은 추억 속의 차로 남게 되었죠.


그러다가 이 차가 엄청나게  유명해진 건 바로 이 만화 덕분입니다.







정신 나갔다고밖에 볼 수 없는 신의 운전 기술을 지닌 후지와라 타쿠미의 애마로 86이 등장하는 만화 이니셜D.


이 만화가 애니로도 만들어지고 크게 성공하면서 86도 덩달아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만화의 팬들을 동시에 86의 팬으로 만들어버렸죠.


덩달아 낡아가던 중고 86들은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았습니다.


현역일 때는 빨간 모델이 인기가 있었다는데, 만화 때문에 흑백 모델이 훨씬 더 인기를 끌었고, 심지어 도색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니셜D 사양으로 재현한 실차 86.


멋있네요~










그럼 86의 사진들 감상하시라고 띄워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노.


원래의 인기 색상이었던 빨간색도 예쁘네요 ㅎ








뒷모습은 트레노나 레빈이나 비슷합니다.








레빈.









2도어 쿠페.








둘이 함께~










요건 일본의 N2 레이스 출전을 위해 개조된 86 레이싱카, AE86 N2 사양입니다.


토요타의 공방인 TRD(Toyota Racing Development)에서 작업했습니다.


86으로 운전 기술을 연마했던 츠치야 케이이치도 이 N2 사양 86을 타고 활약한 바 있습니다.


N2 사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라모델도 있는데, 나중에 링크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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