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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0

[1:38] BMW 7시리즈(4세대 E65) 웰리에서 제작한 7시리즈 미니카다.디테일은 이것저것 표현하긴 했지만 마무리가 좀 조잡하다.크기도 작은데다 마무리도 조잡해 럭셔리세단의 고급감은 별로 없다. 2019. 11. 12.
[1:32] BMW Z4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Z4 미니카다.갈색에 가까운 진한 빨간색을 하고 있다.킨스마트답게 디테일이 좋으며, 로드스터라 실내가 외부에 드러나있어 그런지 실내도 상당히 표현이 좋다. 열쇠구멍까지 표현해놓은 세심함... 실내의 디테일이 상당한 수준이다. 30대 스케일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2019. 11. 11.
[1:36] BMW M3 쿠페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M3 쿠페다.5세대 M3부터 쿠페형이 M4로 분리됐지만 해당 모형은 4세대 M3라서 쿠페임에도 M3 이름을 달고 있다. 천장이 탄소섬유 패턴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2019. 10. 31.
[1:38] BMW M5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M5 미니카다.스케일은 역시 내 추정이다.E63 AMG과 호적수를 이루는 모형인데, 같은 회사에서 같은 스케일로 만들어줬다.옆에 놓으면 좋은 비교가 된다. 2019. 10. 18.
[1:36] BMW X6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X6 미니카다.쿠페형 SUV의 개척자쯤 되는 차다.실험적인 시도는 여러 번 있었지만 이 차를 통해 비로소 대중화됐다고 기억한다.개인적으론 별로 안 어울려보이지만 꾸준히 팔리는 걸 보면 나름대로 수요가 있는 모양이다. 쿠페의 유려한 라인을 가진 SUV ~.~ 2019. 10. 17.
[1:35] BMW 3시리즈 웰리에서 제작한 3시리즈 미니카다.정확한 스케일은 안 써있고, 대충 35 정도로 추정한다.입양할 당시부터 리어램프 디테일업이 되어 있었는데, 사실 별로 맘에 안 든다.후진등 부분이 원래 램프 색깔이랑 겹쳐서 분홍색으로 보인다.기본적인 디테일은 괜찮은 편이다. 특이하게 앞문에 창문이 달려있다. 보통은 손을 넣어 열기 편하게 창문이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미러를 잡고 열어야 한다. 2019. 10. 16.
[1:36] BMW X5 킨스마트에서 만든 BMW X5 미니카다.럭셔리 SUV의 선구자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전에 유럽에 갔을 때 BMW SUV를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BMW 같은 고급차는 세단인 줄 알았는데 SUV가 있다니!아쉽게도 모형은 킨스마트치고 만듦새가 좀 떨어진다. 2000년대 BMW의 느낌이 물씬 난다. 금형과 플랫폼의 사이가 저렇게 크게 벌어져있다. 이건 좀... 실내는... 그냥 장난감 수준이다. 4.4i엔 수동변속기가 없었는데 클러치도 있네? 2019. 10. 12.
[1:36] BMW i8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1:36 사이즈 i8 미니카다.굉장히 미래적인 느낌의 디자인인데다 복잡한 부분들도 많아서 모형으로 만들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킨스마트는 그 작업을 훌륭하게 해냈다.킨스마트다운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보닛의 통풍구도 표현돼 있습니다. 리어램프에서 도어까지 이어지는 바람 통로도 잊지 않고 재현했습니다. 실내도 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버터플라이도어를 채택하고 있다. 돌출형 스크린도 묘사되어 있다. 2019. 10. 12.
[1:43] BMW 1시리즈 뉴레이에서 만든 BMW 1시리즈 미니카다.유럽 가서 산 건데, 막 샀을 당시엔 사이즈가 다른 차들보다 훨씬 작은 43사이즈라서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그런데 지금 보니 꽤 귀엽다.조그마한 모형치고는 디테일도 나쁘지 않다. 이탈리아에서 산 거라 이태리어로 되어 있다. 사이드미러는 두 쪽 다 부러졌다.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여보려고 했지만 결국 제대로 붙이지 못했다. 후륜구동차의 비율이 살아있다. 2019.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