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부터 작업하던 키트가 있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키트가 있다.


바로 실비아 S15 키트.


실비아 삼형제를 모을 때 일반형이 아닌 스펙R 에어로버전 사양을 골랐다.


그 이유는 이니셜D 때문!


이니셜D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해서 작업을 시작했는데...


군대 크리에다 전역하고도 너무 게을리 프라를 해와서... 아직 완성은 멀었다 ㅜ.ㅜ


그래도 요즘 들어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으니 곧 완성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전면부 박스의 모습.







원래는 이런 보라색 모델이 갖고 싶었으나...


사실 별 차이 없다.


무엇보다 매물이 없어서 못 샀다...








목표는 이런 보라색 실비아!











보라색 스펙R 버전 S15는...


카나가와 3차전에서 타쿠미의 상대였던 오쿠야마 히로야의 차로 등장했었다.


비록 작품 내에서는 무력하게 퇴장했지만...!


개인적으로 꽤 멋있게 보여서 모형으로 갖고 싶어졌다.


보라색 차체도 멋있고, 웃는 듯한 얼굴도 인상적이다.








또한 분노의 질주 3 도쿄 드리프트에서도 등장! 핡


한의 차로서, '모나리자'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었지만...


컨트롤 미숙의 주인공을 만나서 반파당한다...ㅜ.ㅜ








박스 옆면에는 실차에 대한 설명과 제원이 적혀있다.







이 키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도료들.


제작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개봉!


탐스러운 봉지들이 반겨준다.







^^


풍성하다.








차체다.


흰 색상의 뼈대만 있다.







트렁크 쪽엔 닛산과 실비아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있다.







본격적으로 제작을 시작한다.


우선 차체를 물사포질 하고...







새로 장만한 스프레이부스에서 서페이서를 올린다.







서페이서가 마르는 동안 바디킷을 도색!







이제 색을 올릴 차례다.


스프레이 몇 번 뿌려보고 느낀 건데...


이 부스는 실내에 쓸 만한 게 못된다.


돈만 날렸어...ㅜ.ㅜ


[이 망한 부스에 관한 글은 여기 클릭]







마스킹도 하고, 창틀도 칠해주고!







클리어도 올리고 광택도 내서 차체 작업을 마무리 한다.







다음은 하체!


설명서에 따라서 칠하라는 데만 간략하게 칠해줬다.







그리고 앞쪽 서스펜션을 조립한다.


아오시마 특유의 스프링 서스펜션이 들어가있다.


이거, 진짜로 위아래로 작동하고 조향도 가능하다.


하지만 용수철의 저항 때문에 접착제가 마를 종안은 이렇게 고무줄로 잡고 있어야 한다.


설명서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다.







다 마르면 이렇게 진짜 서스펜션 같이 스프링이 들어가있는 모형 서스펜션이 완성된다.







후륜 쪽도 마찬가지로 조립!







그리고 휠과 타이어를 결합하고 배기관을 붙여주면 하체 완성이다!






차체와 결합해보니 차의 모양이 좀 나온다 ^^












제작기는 2편에서 계속!


[아오시마] 닛산 실비아 (S15) 스펙R 에어로버전 제작기 (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트레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