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식 애플 맥북을 씁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너무 오래돼서 배터리도 사망한 지 오래고, 흰색이라 때도 잘 타는 등...

 

안에서는 괜찮아도 밖에 들고 다니기는 여러모로 불편해서 가볍고 싼 저사양 컴퓨터를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게임 같은 거 안 할 거니 고사양은 필요없고 웹서핑과 문서작성만 하는 외출용&학교수업용 컴퓨터로요. 

 

그리고 3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완전 제 스타일인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의 싱크패드 엣지 E125가 왔습니다!

 

 

 

 

대문짝만한 ThinkPad 상표... 전형적인 재질의 박스입니다.

 

저 뒤에 있는 건 따로 시킨 LG CD드라이브입니다. 컴퓨터가 작아서 CD롬이 없거든요... 

 

 

 

그리고...

 

 

 


두둥!!!

 

그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저 반질반질하면서 차분한 광택... 귀여운 크기...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 마음에 쏙 듭니다.

 

349,000원이란 컴터로선 파격적인 가격에 저 깔끔단순한 디자인에 꽂혀서 질렀죠... 

 

새 물건 샀을 때의 기분은 다들 아실 겁니다!+_+

 


싱크패드... 최초의 PC를 만든 미국 IBM의 것이었다가 중국 레노버로 넘어간 브랜드죠.

 

중국에 넘어갔단 소식 들었을 때부터 알게 모르게 싸구려 취급했는데 좀 알아보니까 특유의 기능과 성능, 개성도 그대로고 컴퓨터도 좋다길래 그런 생각은 싹싹 지워버렸죠.

 

특유의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과 믿음직스러운 내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아이폰과 두께를 비교하면 대략 이렇습니다. 교과서보다 안 두꺼워요. 



펼친 모습!

 

역시 깔끔한 맛이 있습니다.

 

레고 피겨와 크기 비교~



화면은 11.6인치의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화면이 커서 좋았습니다.

 

아이폰과 크기 비교~ 


 

키보드입니다.

 

싱크패드 키보드는 치는 느낌(일명 키감)이 좋고 튼튼하기로 유명하던데요... 생수 한 병을 들이부어도 끄떡도 없고... 키감은 쫄깃합니다 ㅋ

 

가운데 있는 빨간 동글이는 트랙포인트, 일명 빨콩인데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역할을 합니다.

 

마우스를 조작하기 위해서 손을 키보드에서 뗄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커서를 움직일 수 있어서 편하다고 합니다. 써봐야죠...

 

저 빨콩 역시 지금은 거의 싱크패드 특유의 요소입니다. 저 트랙패드 디자인도... 



본체에 맞게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의 ODD... 요녀석 슬림한 게 마음에 듭니다.

 

컴터 사는 데에서 옵션으로 레노버 걸 팔았지만 좀 비싸서 이 녀석으로 따로 질렀죠. 


 

마지막으로 맥북과 함께 흑백의 한 컷! 맥북은 앞으로도 제 실내용 메인컴으로 활약합니다.

 

 

 

...저가형이라 윈도가 안 깔려 있으니 이젠 윈도를 깔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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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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