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얼마 전에 실비아 삼형제(S13, S14, S15) 콜렉션을 모두 모았는데, 글은 이제 올리네요.^^;


예전부터 S15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S13이 특가 판매 중이라 제일 먼저 충동구매하게 되었습니다.


S13을 손에 넣었고, S15를 사려고 하니 가운데 비어있는 S14도 사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후지미 키트도 처음으로 한 번 만들어볼 겸 이니셜D 사양 S14를 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S15를 삼으로써 삼형제를 모두 모았죠.


그동안 실컷 사기만 했으니 이젠 만들기만 해야겠습니다.ㅎㅎ;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택배~


열어보니 각종 공구들과 S15가 보입니다.







이놈의 공구는 사도사도 끝이 없음;;;


이번에는 왁스, 각종 사포 같이 빼먹었던 용품들과 시너, S14를 만드는데 필요한 도료도 샀습니다.


슈퍼클리어도 하나 샀는데, 국산 클리어와 성능비교테스트를 해보고 더 좋은 게 뭔지 알아봐야겠네요.


마음 같아선 국산만을 쓰고 싶지만 아무래도 성능은 무시할 수가 없는지라...







그리고 S15!


당장 만들 건 아니지만 공구 살 때 미리 사뒀습니다.


스펙R 에어로버전인데, 일반 사양보단 이게 훨씬 마음에 듭니다.


멋있어 +_+







진작에 산 S14와 함께...


사실 S14는 후기형이 더 마음에 들지만 매물이 없으니 뭐...







아래서부터 S13, S14, S15.


처음부터 작정하고 모으려고 한 건 아닌데 어떻게 하다보니 다 모았네요 ㅋㅋ;


제조사도 타미야, 후지미, 아오시마로 제각각... 비교하기 딱 좋습니다.


한 번 즐겁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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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일전에 네이버하비에서 샀던 키트와 공구들이 도착했습니다.


AE86, 그것도 이니셜D 버전은 워낙 인기가 좋아서 희귀매물인 탓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기 힘든데...


뙇! 있었지 뭡니까!


그것도 후지미제가 아니라 질 좋은 아오시마제가!!!


그걸 본 순간...





























...거부하기 힘든 그 분이 강림했고, 전 질렀습니다...ㅋ


그리고 쇼핑몰의 86은 매진! 캬캬!







이것이 바로 그 전리품(?)입니다! ㅋㅋ







이미 기본 공구들은 이것저것 샀기 때문에 추가로 필요한 거 몇 개만 더 샀습니다.


타미야 컴파운드 삼종세트와 컴파운딩용 천, 양면악어클립, 먹선작업용 세필, 그리고 미스터컬러 병입 유광 클리어...


컴파운드 저것도 꽤 비싸더래요. ㅡㅡ


초기에 공구에 투자만 하면 레고보다 싼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젠 글쎄;;;







코믹스 1권 사양입니다.


만화의 장면 이것저것과 만화에 나오는 86의 사양을 재현했다고 써있는데, 심지어는 종이컵(!)까지 있습니다.







얼마 전에 특가로 산 실비아 S13과 함께~ ^~^ 특가라 충동구매했다는 건 안 비밀


얼마 전에 AE86 N2 사양을 작업했는데, 누가 같은 제조사, 같은 차종 아니랄까봐 똑같습니다! 부품도, 조립 순서도...-_-;;;


그래서 이번에 산 키트 작업 하는 건 한참 뒤가 될 듯요... 똑같은 거 연달아 작업하긴 싫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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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저번에 제작기를 올린 R32 GT-R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한참 전에


19일 걸렸습니다.


제작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타미야]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2) 제작기


제 프라모델 처녀작...ㅎ


그럼 완성작 사진 나갑니다!!!







TAM24090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2)

Nissan Skyline GT-R (R32)

ニッサン スカイライン GT-R (R32)














^^






























아이쿠 전복








리어사이드의 R은 불패신화의 R이다. 나의 R을 따라올 수 있겠느냐!


그러고 패배 그냥 패배도 아니고 그 뒤로 쭉 동네북







끝!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끝내고 싶었지만...


워낙 예뻐서 자꾸 찍게 되네요 ㅋㅋ


 제가 직접 만든데다 좋아하는 차라 너무나도 예쁩니다. 제 눈에만 그런 걸지라도요. 네네.


몇 장 더 나갑니다~








마무리는 괴수 침공.


(우정출연: AE86 N2, 리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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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바리"입니다.


이번에 만들 작품은 타미야에서 생산한 닛산 스카이라인 GT-R 키트, 그 중에서도 R32 키트입니다.


이니셜D의 사신의 GT-R을 보고 감명받아 만들게 된 제 첫 프라모델이죠.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클릭~]


차량 설명은 설명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번역한 걸로 간단히 때우겠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서...




"맹렬한 성능을 가진 닛산 스카이라인 GT-R은 일본 모터스포츠의 엄청난 환영을 받았어요. 전설적인 스카이라인 GT-R은 1969년에 양산 레이서로 처음 탄생했고 모터스포츠 덕후들로부터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답니다. 1989년 5월에 닛산은 이 최고의 자동차를 부활시켰는데, 전 세대 GT-R이 단종된 지 16년 만이었어요. 이 차의 동력원은 2,568cc의 6기통 DOHC 24밸브 사양에 트윈세라믹터보차저가 달린 280마력의 엔진이었는데요, 경기 사양으로 설계되었답니다. 이 엄청난 출력을 바퀴로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닛산은 고유의 토크분산형 사륜구동시스템인 아테사 E-TS와 슈퍼-히카스(SUPER-HICAS) 사륜조향시스템을 탑재했어요. 여기에 잘 조여진 멀티링크 서스펜션 설계가 어우러져 빡센 경기에서의 이 차의 스핀 가능성을 최소화해주었어요. 최 강의 환기성을 자랑하는 디스크 브레이크는 트랙에서든 거리에서든 페이드가 섞인 정지를 허락하지 않았답니다. 공격적인 차체 스타일링은 거대한 프론트와 리어 블리스터 펜더, 프론트 에어댐, 거대한 리어스포일러로 만들어졌고, 이는 모두 다운포스를 얻기 위함이었어요. 보닛과 펜더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요. 닛산의 최신 자동차 기술들이 총집합된 스카이라인 GT-R은 그야말로 물음표가 필요없는 세계구급 자동차입니다."




...네, 대락 이렇습니다.


R32 GT-R에 대한 보다 더 상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면 제가 따로 포스팅한 내용 봐주세요 ㅎ


[일본차의 자존심, GT-R 이야기 - 초대 스카이라인 GT-R부터 현재까지]


그럼 제작기 시작합니다!















박스입니다.


크기는 타사의 프라모델 박스보다 좀 작은데, 두께는 두꺼워서 키가 큽니다.


앞면은 저렇게 생겼고 옆면에는 다양한 색깔의 R32 그림이 있습니다.







박스의 속살.


비닐로 포장된 부품들이 가지런히 들어있습니다.







전개!


당장 뜯어서 조립하고 싶게 생겼군요. ㅇㅅㅇ










...초보의 솜씨로 악전고투하며 간신히 엔진과 변속기, 앞차축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든 작품인데, 하필 처녀작으로 고른 게 꽤 수준있는 거였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엔진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변속기와 하부는 이미 하체에 붙어서 나오는 제품이 많은데, 이 R32는 그런 거 없이 엔진은 물론 변속기, 구동축까지 모두 제작자가 직접 만드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제작기간이 좀 길어졌죠.^^;







엔진을 엔진룸에 넣고 찍어봤습니다.


빠빵한 게 푸짐해보여서 좋네요.^^


엔진커버에는 'NISSAN TWIN CAM 16 VALVE'가, 터보에는 빨갛게 칠해진 'TWIN TURBO'가,엔진 전면에는 'RB26'이 새겨져 있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디테일입니다...


타미야 제품이 좋다더니 그 품질을 여기서 확인합니다.







이 키트는 보닛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서 도색하지 않으면 이렇게 엔진이 훤히 보입니다.


공들여 만든 엔진을 보여주라는 타미야의 배려!


하지만 건 그렇게 안 할 거랍니다 ㅋ;







이어서 구동축, 뒤차축,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및 각종 부품들을 더해서 하체를 완성합니다.


만들 땐 몰랐는데 역시 나중에 알고보니 꽤 높은 수준의 하체입니다.








전륜과 후륜의 브레이크입니다.


이제 바퀴 끼우면 못 보니까 한 번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차체를 한 번 올려봅니다.


이제 대충 모양이 나오는군요.^^


이렇게 놓고보니 꼭 카센터 같습니다.


이 다음에 바퀴를 끼워줬는데, 브레이크 부품이 자꾸 빠져서 엄청 애먹었습니다;;;


약해요...






...아, 그나저나 이 사진 찍기 전에 차체를 도색했는데 그 과정은 못 찍었네요;;;


원래 색깔은 짙은 회색이었지만 이니셜D에 나온 두 R32처럼 검은색으로 도색했습니다 ㅎㅎ


키트의 기본 색깔도 검정색이고요.


아직 완성도 안됐지만 검은색 GT-R의 포스가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실내입니다.


완성되면 이렇게 꼼꼼히 보지도 못합니다.


여긴 센터페시아.







짠! 하체에 실내를 올려줍니다.


점점 완성에 다가갑니다.








^^







시트입니다.


앞좌석은 역시 버킷시트로 되어 있습니다.


실내 묘사도 꽤 괜찮습니다.







뒷좌석.


역시 좁습니다.


레고 피겨 앉히면 꼭 맞을 것 같네요 ㅋ







디테일 수준이 35스케일과는 비교가 안 돼요 ㅇㅇ







자, 이제 유리도 가조립하고, 차체 도색 작업을 마무리 짓습니다.


라이트 도색을 위해 마스킹한 모습입니다.







오오... 이제 부품 몇 개 끼우고 데칼만 붙이면 완성입니다...!!!







드디어...ㅠㅠ 완성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번호판 붙이는 게 남았죠.


번호판은 이니셜D의 사신의 GT-R과 같은 것입니다 ㅎㅎㅎ


일본어 말장난인 아와고로세로 37-564(미나-고로시)는 '모두 죽이다'라는 뜻...


역시 사신... ㅎㄷㄷ합니다.








번호판 붙이기 전 새차의 모습을 보여드리며 제작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완성된 R32 GT-R의 위엄 넘치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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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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