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시리즈 본 사람들이라면 알 거다.


블랙워그레이몬이 얼마나 핵간지로 나오는지 하악하악


블워의 인기는 식지 않는다.


볼 때마다 빠져들게 되는 그 아우라와 매력...


안 그래도 멋있는 워그레이몬의 검은 형태라는 외적인 매력말고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개성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암튼 인기가 좋아서 이것저것 굿즈로 만들어졌는데!


디아트 블랙워그레이몬 피규어를 알아보니 너무 비쌌다 ㅜ_ㅜ


근데 프라모델은 좀 더 쌌다.


안 그래도 완성품 모형을 사는 것보다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걸 더 좋아했기에 해외직구로 블워 프라모델을 샀다.


배송비까지 합해서 6만원 조금 넘게 들었다.











일본에서 갓 도착한 따끈따끈한 국제택배...


국제택배 받을 때는 더욱 더 설렌다 ㅎㅎ







개봉! 두근두근...







드디어 블랙워그레이몬이...!







???


요건 판매자 분이 끼워준 건데 뭔지 잘 모르겠다 ㅋ







전면부.


블랙워그레이몬 완성작의 예시가 커다랗게 나와있다.


물론 저건 전문가가 공들여서 만든 일종의 '조리예'


아래에 03이라고 돼 있는데 반다이의 디지몬 프라모델 시리즈 3번째 제품이란 뜻이다.


블워말고 엑스브이몬과 파일드라몬이 더 있다.







뒷면에는 블랙워그레이몬의 프로필이 나와있다.


메탈그레이몬/워그레이몬의 백신종과 바이러스종을 비교해놓은 그림도 있다.


그리고 그 옆엔 뭔 상관인진 모르겠지만 서정우(이치죠우지 켄)도...







윗면 개봉부.


밑도 똑같이 생겼다.







옆면.


완성작의 앞, 뒤, 옆모습이 나와있다.







요건 반대편 옆이다.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걸 보여주는 사진과 다른 프라모델 시리즈 광고가 실려있다.







드디어 개봉...!!!


진짜 설레는 순간이다.







내용물







요건 스티커다.


덕분에 도료가 없어도 어느 정도 모양을 낼 수 있다.


근데 난 안 쓸 거라 ㅋ 그대로 봉인.







요건 설명서.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더라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있다.







부품.


은색과 검은색, 건메탈 색의 부품들이 있다.


몸체는 검은색, 갑주는 은색과 건메탈로 되어있다.







그럼 채색을 시작한다!


사실 설명서 어디에서 채색을 하란 말은 없다.


사실 이건 그냥 즉석에서 뜯어서 간단하게 만드는 가벼운 제품이다.


하지만 나는 장난감 같이 만들기는 싫었고 리얼리티를 갖춘 하나의 모형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번듯하게 작업장을 마련했다.


도료는 옐로그린, 유광검정, 무광검정, 반광검정, 크롬실버, 무광하양 등을 썼다.







촥촥촥








오오 이제 모양과 색을 갖춰간다.







마지막 채색 작업과 건조를 거치고...







이제 조립을 시작한다!!!







먼저 머리와 몸통을 조립하고,







팔과 다리도 조립한다.







그리고 다 모아놓고 조립하면...! 끝이다.







참고로 브레이브실드를 달기 전 뒷모습은 저렇게 생겼다.







달 거 다 달아주고 화룡점정으로 머리를 조립해주면 드디어 완성!!!


나의 완소디지몬 블랙워그레이몬 완성이다 ^~^


3일 동안 4시간 반 걸려서 완성했다.


생각보다 얼마 안 걸렸네?


자동차와는 달리 광택 낼 필요가 없어서 그런 거 같다 ㅎ






완성작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반다이] 블랙워그레이몬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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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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