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2 [1:34] 볼보 XC90 제조사 불명의 XC90 미니카다.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른다.아마 정체불명의 중국회사일 거란 생각이다.그런 출처 불명의 제품치고는 꽤 괜찮은 편이다. 뒷바퀴 쪽이 너무 내려앉아 있었던 베라크루즈와는 달리 이 모형은 위쪽이 너무 떠있다. 2019. 10. 24. [1:32] 포드 GT(유니포춘)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GT 미니카다.킨스마트제와는 달리 크기가 32스케일로 훨씬 크고 윙도 달려있다.크기가 큰 만큼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도 좋다. 2019. 10. 23. [1:32] 기아 카렌스 크로바에서 제작한 카렌스 미니카다.2세대 카렌스를 모델로 하고 있다.3세대는 폭망했지만 2세대는 나름대로 선방해서 판매량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3세대는 크기가 작아져서 실용성이 떨어진데다 출시 당시 마케팅을 할 때도 이건 미니밴이 아니라 세단이라느니 하는 개소리를 하는 바람에 미니밴으로서의 정체성이 희미해져서 2세대만큼 확실하게 미니밴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했다.미니밴이면 미니밴이고 세단이면 세단이지 정말 그건 무슨 개소리였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간다.이 미니카의 보라색은 실차에도 존재하던 색상이었지만 도로에서는 정말 보기 드물었다.모형의 디테일은 꽤 좋다. 2019. 10. 23. [1:36] 마쓰다 RX-8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RX-8 미니카다.화려한 튜닝카가 아닌 검정색의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다.마지막 로터리로 알고 있는데, 로터리를 부활시키니 어쩌니 하더니 아직 소식이 없다.RX-8의 뒤는 누가 언제 이을까. RX-7과 마찬가지로 뒤쪽 통유리로 천장에서 트렁크로 떨어지는 라인을 완성했다. 앞문 개폐시 함께 열 수 있는 2열 쪽문도 인상적이다. 쪽문 개방은 모형에선 재현되지 않았다. 클리어램프부터 머플러까지, 디테일이 괜찮다. 2019. 10. 23. [1:28] 미니 쿠퍼 킨스마트에서 제작한 미니 쿠퍼 미니카다.아우디 TT, BMW 1시리즈와 함께 유럽에서 가져온 녀석이다.피아트 500과 마찬가지로 28이라는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그 때문인지 디테일이 상당히 좋다.이 모형을 보고 킨스마트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올드 미니에 비해 커졌지만 아직은 귀엽던 1세대 미니 쿠퍼를 충실히 재현했다. 실내의 디테일이 매우 좋다. 스티어링휠의 로고는 물론 각종 계기판의 눈금까지 다 표시되어 있다. 별도의 은색 부품으로 대시보드를 만들었고, 기어봉과 사이드브레이크도 별도의 검정 부품으로 되어 있다. 카오디오 부분 센터페시아의 디테일도 좋다. 태엽 부분을 가방으로 위장해놓은 센스도 여전하다. 2019. 10. 23. 머스탱과 카마로 자동차사에 손꼽히는 라이벌, 머스탱과 카마로.물론 머스탱이 낫지만 ^^ 2019. 10. 23. [1:38] 쉐보레 카마로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카마로 미니카다.스케일은 써있지 않지만 킨스마트의 38스케일 머스탱과 거의 비슷한 걸로 보아 38스케일 같다.트랜스포머로 유명해진 범블비 디자인을 하고 있다.머슬카의 마초스러움보다는 조그마한 크기에서 오는 귀여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스케일을 감안했을 때 실내 디테일은 나쁘지 않다. 2019. 10. 23. [1:32] 토요타 FT86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FT86 미니카다.86 양산 직전의 컨셉트카인데, 컨셉트카가 미니카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어서 신기하다.양산 직전이기 때문에 양산형 86과 상당히 유사하다.그냥 튜닝카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 2019. 10. 23. [1:32] 렉서스 LF-A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LF-A 미니카다.하얗고 깔끔하게 잘 뽑혔다.스케일이 커서 모형의 크기도 다른 30사이즈 미니카랑 비교했을 때 큰 편이다.분노의 질주 5편 마지막에 한이 타고 나오는 차였던 걸로 기억난다. 동양인이라고 일본차를 쥐어줬나보지? 2019. 10.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