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2 [1:32] 토요타 프리우스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프리우스 미니카다.꽤 좋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왼쪽의 막대를 빼면 발성 및 발광 기능이 활성화된다. 토요타 친환경 모델 전용 파란 엠블럼이 깨알같이 표현돼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붙는 전용 엠블럼도 재현돼 있다. 클리어램프의 디테일도 상당하다. 스티어링휠에 로고가 새겨져있다. 실제 모양과 비슷한 기어봉부터 거의 누워있다시피한 센터페시아까지 표현돼 있다. 2019. 10. 18. [1:32] 기아 아벨라 크로바에서 제작한 아벨라 미니카다.프라이드 후속으로 나온 차였지만 크게 인기를 못 끌었다.그래서인지 내가 어릴 때만 해도 가끔 보였지만 요즘엔 안 보인다. 거의 씨가 마른 듯 싶다.거기다 존재감마저 희미해져버렸으니 불쌍하다.그래서 모형의 희소가치가 더 큰 것 같다.디테일은 괜찮은 편이다. 앞유리가 세월 탓인지 누렇게 변색돼버렸다. 비례는 좋다. 그릴 한가운데에 KIA 엠블럼이 조그맣게 보인다. 트렁크는 꽤 높게 열린다. 휠이 실차 것과 비슷하다. 2019. 10. 18. [1:33] 기아 쏘렌토(크로바) 크로바에서 제작한 쏘렌토 미니카다.1세대 후기형을 모델로 하고 있다.창명제도 있지만 디테일을 보면 크로바제가 더 나은 것 같다. 리어램프의 표현이 아쉽다. 그릴와 보닛이 함께 열린다. 실차도 그릴이 보닛에 붙어있나? 2019. 10. 18. [1:35] 현대 싼타페(SM) 창명에서 제작한 1세대 싼타페 미니카다.이 차도 진짜 흔하게 보였던 차인데 요즘엔 보기 힘들어졌다.상태가 영 좋지 못해서 센터페시아랑 유리 부품이 고정돼 있지 않다. 태양 모양 로고까지 그대로 살려놓았다. 트렁크 손잡이 부분이 실차 그대로 잘 묘사돼 있다. 2019. 10. 18. [1:35] 기아 스포티지 창명에서 제작한 스포티지 미니카다.스케일은 내 추정이다. 창명답지 않게 스케일이 표기돼 있지 않다.전 주인이 디테일업을 좀 해놓은 상태다. 아래쪽에 네모난 것 2개는 듀얼머플러가 아니라 그냥 플랫폼을 차체에 고정하는 핀이다. 2019. 10. 18. [1:32] 현대 베르나(2세대) 크로바에서 나온 베르나 미니카다.동글동글하면서도 깜찍한 2세대 베르나의 이미지가 잘 살아있다.이 모형도 유리금형 시대에 나온 물건이라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보닛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다. 2019. 10. 18. [1:34] 현대 베라크루즈 크로바에서 제작한 베라크루즈 미니카다.남색에 가까운 파란색을 하고 있다.이런 색깔의 베라크루즈를 본 적이 있었던가, 그렇게 어색하지 않다.전 주인이 디테일업을 좀 해놓은 상태였다. 그릴 부분 표현이 좋다. 6기통 엔진 헤드램프의 표현이 아주 마음에 든다. 다 좋은데 이 모형은 여기가 너무 보기 안 좋다. 뒤쪽 휠하우스. 뒷바퀴가 무슨 다운스프링이라도 낀 것처럼 푹 꺼져있다. 차가 주저앉은 느낌이다. 분명 차체는 SUV인데 바닥에 붙어서 가는 듯한 느낌이다. 지상고 설정이 완전 꽝이다. 2019. 10. 18. [1:34] 폭스바겐 골프 GTI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골프 GTI 미니카다.역시 스케일은 표기돼있지 않다.6세대 골프의 GTI가 모델이다.유니포춘답게 디테일은 좋다. 그릴의 빨간 포인트까지 재현돼 있다. 스티어링휠에 로고가 그려져 있다. 실내 묘사가 꽤 정밀하다. 상당한 수준이다. 2019. 10. 18. [1:35] 현대 갤로퍼 창명에서 제작한 갤로퍼 미니카다.3도어 숏보디 모델이다.흔히 말하는 '짚차'의 느낌이 진하게 난다.이런 모형은 야외가 더 잘 어울린다.요즘이 SUV 전성시대라지만 정작 이런 정통 SUV는 옛날보다 보기 힘들다.껍데기만 SUV인 크로스오버들이 설칠 뿐. 휠이 실차랑 비슷하다. 구멍 숫자가 적어서 그렇지. 보닛 오른편에 위치한 에어인테이크도 재현돼 있다. 그릴의 HYNNDAI가 선명하다. 문 뒤에 달린 스페이타이어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험하게 굴러다니느라 스티어링휠은 없어졌다. 2019. 10. 1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