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캐스트171 [1:34] 기아 쏘렌토R 창명에서 제작한 쏘렌토R 미니카다.앞문도 안 열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특히 뒷모습이 실차 느낌이 잘 안 난다.정후면은 괜찮은데 후측면에서 아쉬움이 크다. 의외로 기아 엠블럼과 방향지시등의 디테일은 표현되어 있다. 호랑이코 그릴도 은색 테두리로 잘 만들어놨다. 리어램프는 잘 만들었다. LED의 동글동글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방향지시등 프린팅 뻬고. 2019. 10. 24. [1:32] 포드 머스탱(5세대)(유니포춘)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머스탱 미니카다.그러고 보면 머스탱도 참 여기저기서 많이 만들었다.5세대 모델만 해도 초기형은 킨스마트와 유니포춘에서, 페이스리프트형은 유니포춘에서 만들었다.이 모형은 순정이 아닌 튜닝카가 모델인 걸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같은 데서 볼 수 있는, 버튼 누르면 가동되는 NOS로 보인다. 속칭 니트로. 2019. 10. 24. [1:32] 포드 머스탱(5세대)(FL)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머스탱 미니카다.5세대 페이스리프트형을 모델로 만들었다.꽤 멋있게 잘 나왔다. 헤드라이드 안쪽 세세한 부분까지 다 표현해놨다. 보닛도 열리지만 고정식은 아니다. 2019. 10. 24. [1:35] 쌍용 로디우스 창명에서 제작한 로디우스 미니카다.창명답지 않게 스케일이 써있지 않다. 대충 35 정도로 보인다.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해서 그렇지 전체적인 모양은 좋다. 로디우스 특유의 저 중앙계기판... 그대로다. 2019. 10. 24. [1:34] 쌍용 렉스턴II 크로바에서 제작한 렉스턴II 미니카다.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미니카로 나오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렉스턴은 워낙 오랫동안 팔려서 그런지 모형으로 나왔다.디테일은 창명 렉스턴보다 좋지만 전체적인 조형이 뭔까 짤똥한 느낌이다. 쌍용 엠블럼이 또렷하다. 2019. 10. 24. [1:35] 쌍용 렉스턴 창명에서 제작한 렉스턴 미니카다.약간 어설픈 창명의 다른 미니카들과는 달리 렉스턴은 꽤 그럴싸하다.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2019. 10. 24. [1:34] 볼보 XC90 제조사 불명의 XC90 미니카다.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른다.아마 정체불명의 중국회사일 거란 생각이다.그런 출처 불명의 제품치고는 꽤 괜찮은 편이다. 뒷바퀴 쪽이 너무 내려앉아 있었던 베라크루즈와는 달리 이 모형은 위쪽이 너무 떠있다. 2019. 10. 24. [1:32] 포드 GT(유니포춘) 유니포춘에서 제작한 GT 미니카다.킨스마트제와는 달리 크기가 32스케일로 훨씬 크고 윙도 달려있다.크기가 큰 만큼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도 좋다. 2019. 10. 23. [1:32] 기아 카렌스 크로바에서 제작한 카렌스 미니카다.2세대 카렌스를 모델로 하고 있다.3세대는 폭망했지만 2세대는 나름대로 선방해서 판매량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3세대는 크기가 작아져서 실용성이 떨어진데다 출시 당시 마케팅을 할 때도 이건 미니밴이 아니라 세단이라느니 하는 개소리를 하는 바람에 미니밴으로서의 정체성이 희미해져서 2세대만큼 확실하게 미니밴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했다.미니밴이면 미니밴이고 세단이면 세단이지 정말 그건 무슨 개소리였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간다.이 미니카의 보라색은 실차에도 존재하던 색상이었지만 도로에서는 정말 보기 드물었다.모형의 디테일은 꽤 좋다. 2019. 10.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